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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는 사악하다
HD 4.5100 분
5년 전의 교통사고는 행복했던 ‘하나'의 가족을 조각냈다. 엄마는 혼수상태에 빠졌고, 여동생은 얼굴에 심한 화상을, 아빠는 한쪽 다리에 장애를 얻었다. 5년 만에 눈을 뜬 엄마가 집으로 돌아온다.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인 네 식구. 그런데 뭔가 이상하다. ‘하나'는 생각한다.
막무가내 엄마와 왕소심 아리의 전격 바디 체인지! 대책 없는 두 모녀가 올 겨울방학, 극장가를 발칵~ 뒤집는다! “우리 어떻게 되는 거야?? 아줌마틱한 ‘엄마’와 소심한 고등학생 딸 ‘아리’. 어느 날 뜻하지 않은 사건으로 서로 몸이 바뀐다. 원래의 몸으로 돌아가기 위해 애쓰지만, 서로의 생활에 적응하기도 벅차다. ...
싱어송라이터 올리비아 로드리고가 특별한 로드트립을 떠난다! 자신의 데뷔 앨범 SOUR에 실릴 곡들을 쓰기 시작했던 솔트레이크시티에서 로스앤젤레스로 이어지는 그 길을 다시 한번 따라가 보는 것. 이 과정에서 올리비아는 큰 성공을 거둔 데뷔 앨범을 준비하고 제작하던 당시를 회상하고, 젊은 한 여성으로서 인생의 특정 시기를 겪으며 ...
경연대회에서 1등상을 받지 못한 소녀는 한껏 우울해 있다. 소녀를 달래주고 싶지만, 그런 방면으로는 영 소질이 없는 나이든 스승. 두 사람은 늘 하던 대로 득음 연습을 위해 초겨울 산을 오르고, 스승의 가르침에 조금씩 제 실력을 보여주던 소녀 앞에 놀라운 일이 벌어지는데… .
1993년 인천, 거칠고 까칠한 사채업자 두석과 종배는 떼인 돈 받으러 갔다가 얼떨결에 9살 승이를 담보로 맡게 된다. 뜻도 모른 채 담보가 된 승이와 승이 엄마의 사정으로 아이의 입양까지 책임지게 된 두석과 종배. 하지만 부잣집으로 간 줄 알았던 승이가 엉뚱한 곳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두 사람은 승이를 데려와 돌보게 된다. ...
혼자여서 좋은 파워 인플루언서 영호와 혼자인 게 괜찮지 않은 유능한 출판사 편집장 현진. 싱글 라이프를 담은 에세이 시리즈의 작가와 편집자로 만난 영호와 현진. 생활 방식도 가치관도 서로 다른 두 사람은 책을 두고 사사건건 대립하면서도, 함께 보내는 시간이 나쁘지만은 않은데…
섹시한 매력이 넘쳐나고 노래를 끝내주게 잘 부르는 아일랜드 남자 제리(제라드 버틀러). 세상에 전부는 제리 밖에 없는 애교투덜이 뉴욕 여자 홀리(힐러리 스웽크). 다른 커플처럼 때론 싸우고, 때론 심하게 다투지만 제리는 화가 난 그녀를 웃게 하기 위해서라면 스트립쇼는 기본, 그 멋진 목소리로 달콤한 노래를 부르고, 홀리 역시 그와 ...
쿠르드 가족과 함께 고향에서 도망쳐 어릴적부터 일본에서 산 17세 소녀 사야. 현재는 사이타마현에 있는 학교를 다니며 일본인과 다름 없는 삶을 살고 있다. 사야는 대학등록금을 모으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면서 도쿄의 고등학교를 다니는 소타를 만나 우정을 키운다. 그러던 어느 날 난민신청이 불허가 되면서 일가족 모두 일본에 살 수 ...
하나원에서 막 나온 진아. 서울의 한 조촐한 원룸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그녀는 중국에 체류 중인 아버지를 한국으로 데려오기 위해 브로커에게 소개를 받고 식당에서 일을 하며 돈을 모으지만, 탈북자라는 꼬리표를 달고 사는 그녀가 버는 일당은 쥐꼬리만 하다. 결국 브로커의 소개로 또 다른 일자리를 얻게 되고, 그곳에서 그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