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뜨겁게!더 HOT하게! 그래도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혈기 왕성한 펜싱 선수인 민수(김태한)는 세계랭킹에 오를 정도의 타고난 실력과 훤칠한 외모로 주변에 여자가 끊이질 않는다. 그런 민수의 유치원 시절부터의 단짝 애인인 지예(서리슬)는 민수와 뜨거운 커플 사이이지만, 시도 때도 없이 밝히고 섹스만 요구하는 민수에게 점점 ...
스스로에게 레이디 버드라는 이름을 지어준 크리스틴은 엄마가 자신을 레이디 버드로 부르지 않는 것이 불만이다. 게다가 뉴욕 소재의 대학에 진학하고 싶다고 하자 시립대에나 진학하라는 말에 발끈한다. 말로는 엄마를 설득할 수 없을 것 같자 레이디 버드는 달리는 차 안에서 망설임 없이 뛰어내린다. 새크라멘토의 가톨릭 고등학교 졸업반인 ...
전작 《휴가 친구》로부터 몇 달이 지난 시점, 신혼부부가 된 마커스와 에밀리는 갓 결혼해 아이까지 생긴 론과 카일라를 카리브해 휴가 여행에 초대한다. 론과 카일라는 모르고 있지만, 마커스는 이곳에서 리조트 회장을 만나 시카고 호텔 건설 계약을 따낼 계획이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일정에 바뀐 데다, 갓 출소한 카일라의 아버지 리스가 ...
야쿠자의 자금 세탁 현장을 습격하는 5인조 강도단. 그들은 각자의 사연을 가지고 한탕을 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이다. 돈을 강탈하는 데에 성공하고 그들은 각자의 일상으로 돌아가려 하지만, 야쿠자들은 경찰까지 개입시키면서 이들을 쫓으려 하는데… 밑바닥 인생들의 치열한 생존 싸움,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내성적이고 평범한 콜린은 누가 봐도 섹시한 외모의 레이와 우연히 마주친다. 그 남자의 직업도 배경도 모르지만, 단지 그의 존재만으로 콜린의 마음은 흔들린다. 레이와 만나면서 콜린은 지금까지 경험 못한 새로운 세상을 알게 된다. 비밀과 규칙으로 가득한 레이의 세계에 콜린은 조금 더 깊숙이, 가까이 다가가고 싶은데...
가정적인 남편 찰스 샤인은 언제나처럼 시카고행 8시 43분 열차를 타야하지만, 실수로 열차를 놓치게 되면서 매혹적인 여인 루신다를 우연히 만난다. 가정이 있는 두 사람은 서로에게 강하게 끌리고 데이트로 시작한 그들의 만남은 불륜관계로 발전한다. 그러나 이때 낯선 남자 필립이 끼어들어 권총을 겨누며 이들을 협박하게 되고 찰스는 ...
3살의 소녀가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공교롭게도 소녀가 사라진 곳은 23년전 같은 나이 또래의 소녀가 강간, 살해된 장소다. 곧 경찰의 수사가 시작 되지만 쉽게 단서를 찾아내지 못한다. 성폭행 살인범 이라는 심각한 주제를 잔잔하고 현실적인 톤으로 전개 시키는 감독의 연출력이 인상적인 작품. (2010년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