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렛 파킹, 편의점 아르바이트로 빡센 청춘을 보내지만, 쇼미더머니 6년 개근의 열정을 불태우는 무명 래퍼 학수 a.k.a 심뻑. 또 다시 예선 탈락을 맞이한 인생 최악의 순간, 한 통의 전화를 받고 잊고 싶었던 고향 변산으로 향한다. 짝사랑 선미의 꼼수에 제대로 낚여 고향에 강제로 소환된 학수. 징글징글하게 들러 붙는 옛 친구들로 ...
1982년 뉴욕 퀸즈에 있는 현금수송차량회사에서 3천만 달러가 사라졌다. 당시 기준으로 사상 최대의 현금 절도 사건이 벌어지자 북미 전체가 이 사건이 주목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 사건의 중심에 서 있는 것은 바로 현금수송차량회사의 경호원 크리스(리암 헴스워스)! 절친한 친구 에디(마이클 안가라노)와 함께 자신이 일하고 있는 ...
에디(채드 마이클 머레이)와 리사(에비게일 스펜서) 부부는 사랑스러운 딸 하이디(에밀리 엘린 린드)와 함께 조지아주 외곽에 위치한 어느 집으로 이사를 한다. 시내와는 많이 떨어져 있지만 싼값에 구할 수 있는 집이었던 그곳에서 행복한 날들을 꿈꾸던 그들 가족. 하지만 남들이 볼 수 없는 것을 볼 수 있었던 엄마 리사의 특별한 능력이 ...
‘노조미’는 자신의 책상 서랍 속 ‘좋아해’라는 쪽지를 발견한다. 쪽지의 주인공은 바로 학교 최고 인기남 ‘세토야마’! 전교생이 좋아하는 이상형으로부터 고백받은 설렘도 잠시, 고백의 주인이 사실은 자신이 아니었음을 알고 망연자실한다. 엇갈릴수록 점점 커져가는 너를 향한 마음, 내일은 너에게 말할 수 있을까?
배경부터 성격까지 모든 것이 정반대인 두 명의 경찰, 인간 워드(윌 스미스)와 오크 자코비(조엘 에저튼)가 순찰 중 우연히 정체 모를 어둠의 세계를 발견하고 미래가 뒤바뀌는 평행세계를 경험하게 된다. 사사건건 부딪치는 이들은 이제 파트너가 되어 세상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신비의 매직완드(Magic Wand)를 지켜야만 한다.
연예인으로서의 화려한 삶도 좋지만, 진정한 뮤지션이 되고 싶은 아이돌 스타 ‘펑보양’ 이민 간 이탈리아에서 사법시험을 앞두고 있지만, 셰프가 되고 싶은 N잡러 ‘만만’ 로마 공항에서 최악의 첫 만남 이후, 우연한 사건을 통해 재회한 두 남녀는 로맨틱한 도시의 하룻밤 여정을 함께 나누며 서로에게 특별한 감정을 갖게 된다. 한편, ...
운명이라 믿었던 남자와의 오랜 연애를 끝낸 다프네는 이별 후폭풍으로 No 연애, No 알콜과 함께 금욕 생활을 선언한다. 어느 날 그녀 앞에 나타난 두 남자 잭과 프랭크. 다프네는 따뜻하게 다가와 안정감을 주는 잭에게 끌리면서도 섹시한 눈빛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프랭크에게 흔들려버린다. 사랑이 실패할까 두려운 다프네와 그녀에게 ...
한때는 잘나가던 큰형님 호성. 8년 만에 출소해 보니 남보다 못한 동생 종성은 애물단지 취급이고, 결혼을 앞둔 맏딸 은옥과 오랜만에 만난 아들 동혁은 호성이 부끄럽기만 하다. 아는 인맥 다 끌어 모은 아버지 장례식에서 부조금을 밑천삼아 기상천외한 비즈니스를 계획하며 제2의 전성기를 꿈꾸는데…
실패투성이 소년 찰리 브라운과 최고의 친구 스누피. 찰리 브라운은 빨간 머리 소녀가 전학 오던 날, 그녀에게 첫 눈에 반하고 만다. 하지만 스누피의 노력과는 달리 찰리는 자신의 마음을 고백할 기회를 번번이 놓치고 만다. 한편 연말 댄스파티 소식이 전해지자 각자 춤 솜씨를 뽐낼 기회를 갖게 된다. 찰리 브라운도 어렵게 용기를 내어 ...
미국 전역을 뒤흔든 일가족 살해범 ‘존 리스트’. 그는 범행 후 유유히 사라져 세상에서 종적을 감춘다. 한 편, 건강상의 이유로 집에서 휴식 중이던 ‘스테파니’는 옆집에 사는 남성의 수상한 행동에 그를 지켜보기 시작하고, 이를 눈치챈 ‘클라크’라 불리는 옆집 남성은 도리어 ‘스테파니’에게 접근, 그녀의 불안감은 커져만 가는데… ...
친애하는 길베르트 소령님, 오늘도 또 당신을 떠올리고 말았습니다. 무엇을 보든 무엇을 하든 당신이 떠오릅니다. 시간이 지나도 당신과 보냈던 기억은 선명하게 되살아납니다. 당신은 날 곁에 두었고 아무것도 모르는 제게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쳐 주셨고 처음으로 사랑이라는 감정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또 편지를 쓰게 됩니다. ...
장기매매를 일삼는 ‘차병학’의 가족이 잇따라 기이한 죽음을 맞는다. 무당 ‘원고명’은 ‘차병학’에게 살아있는 제물을 바치는 굿판을 열 것을 제안한다. 하지만 굿판은 예측할 수 없는 사고로 이어지고 현장은 순식간에 아비규환이 된다. “아직 시작도 안 했습니다” 무당 ‘원고명’의 정체가 밝혀지고 25년간 숨겨진 가문의 저주가 드러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