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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고 싶은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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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미’는 자신의 책상 서랍 속 ‘좋아해’라는 쪽지를 발견한다. 쪽지의 주인공은 바로 학교 최고 인기남 ‘세토야마’! 전교생이 좋아하는 이상형으로부터 고백받은 설렘도 잠시, 고백의 주인이 사실은 자신이 아니었음을 알고 망연자실한다. 엇갈릴수록 점점 커져가는 너를 향한 마음, 내일은 너에게 말할 수 있을까?
수호와 보호라는 맹세 아래 누구도 하기 힘든 임무를 해내는 사람들! 거리를 수호하는 형제처럼 절친한 경찰관 브라이언 테일러(제이크 질렌할)와 마이크 자발라(마이클 페나). 서로를 위해서라면 언제든지 등을 맡기고 목숨을 내걸 준비가 되어 있는 이 둘의 평범하지만 고된 근무가 어느 날 순찰 중 마약조직의 아지트를 우연히 발견하게 ...
스티브 지소는 해양학자 겸 다큐멘터리 영화감독이다. 지금까지 7편의 해양 다큐멘터리를 만들었으며, 마지막 7편을 찍던 도중 지금껏 한번도 보지 못했던 괴물 상어에게 절친한 동료를 잃었다. 그러나, 이 중요한 장면은 그가 카메라를 놓치는 바람에 덩달아 놓치고 말았다. 스티브는 이 괴물 상어의 몸에 표범무늬가 있었다며 이를 표범상어라 ...
좀처럼 꼬리가 잡히지 않고 있던 악명 높은 마약 조직의 소탕을 위해 투입된 SWAT 팀은 그들의 근거지를 파악하고 체포 작전을 전개한다. 하지만 어디선가 날아든 저격수에 총탄에 순조로울 것만 같았던 SWAT 팀의 작전은 한 순간 수포로 돌아가게 되지만... 전 경찰 병력이 최대 마약 밀매 집단 소탕 작전에 나서고 특공 대장 판위 ...
모처럼만의 가족 여행 중, 가족이 갑자기 사라지고 혼자 남겨진 윌(헨리 카빌). 도움을 청하기 위해 찾아간 경찰과 의문의 남자에게 오히려 쫓기게 된 윌은 납치당한 줄 알았던 아버지 마틴(브루스 윌리스)이 나타나 위기를 넘긴다. 지금껏 CIA요원임을 숨겼다는 충격적인 고백과 가족의 실종은 자신 때문이라는 의문의 말을 남긴 마틴. ...
천하를 호령하던 삼국 최고의 명장 ‘관우’가 오나라의 침략에 의해 죽음을 맞이하고, 그의 청룡언월도마저 오나라 장수 ‘반장’의 손에 들어간다. 이 모든 것을 눈앞에서 지켜본 ‘관우’의 아들 ‘관흥’은 오나라에 대한 피맺힌 원한을 품게 되고, 촉나라 황제 ‘유비’가 이끄는 이릉대전을 앞두고 복수의 칼날을 갈기 시작하는데... 삼국지 ...
인종 차별을 극복하고 흑인 조종사로만 이루어진 332전투 비행단의 이야기. 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었지만, 여전히 흑인들은 차별대우를 받고 있었다. 비행기 조종은 꿈도 못꾸던 시대, '터스키기(Tuskegee) 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한 흑인 조종사들로만 구성된 비행단이 창설되고, 폭격기 호위라는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된다.
정체불명의 피를 수혈 받고 뱀파이어가 된 신부 상현. 피를 원하는 욕구와 신앙심 사이에서 갈등하던 그는 우연히 어린 시절 친구 강우와 그의 아내 태주를 만나면서 인간적 욕망에까지 눈뜨게 된다. 상현은 태주의 묘한 매력에 빠져 쾌락을 갈구하고 태주는 히스테리컬한 시어머니와 무능력한 남편에게 억눌렸던 욕망을 깨워준 상현에게 집착한다. ...
한 명, 두 명 아이들이 사라지기 시작한다. 1941년 런던, 전쟁의 공습을 피해 버려진 저택으로 몸을 숨긴 이브와 아이들. 하지만 늪지대 사이 고립된 저택에선, 어둠이 내리면 알 수 없는 그림자가 그들을 엄습한다. 저택에 도사린 전쟁보다 더한 공포는 아이들을 한 명씩 어둠 속으로 끌고 가는데…
영화감독을 꿈꾸는 30대의 에드(조니 뎁)는 왕년의 명감독 벨라 루고시(마틴 랜도)를 만난다. 외롭게 살아가던 자신을 아직까지 존경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에 벨라는 에드를 아낀다. 에드는 인간의 양면성을 그린 영화 를 완성하지만 어디에서도 그 영화를 받아주지 않는다. 에드는 계속해서 실험적인 영화를 만들고 비난을 받는데...
웹툰 작가를 꿈꾸는 미술 강사 ‘단경’. 현실에선 무시당하던 그녀가, 처음으로 ‘필요한 사람’이 된 공간은 다크웹이었다. 익명의 의뢰인, 알 수 없는 메시지. 그리고 시작된 커미션. 그림이 완성되고, 현실에서 같은 장면의 범죄가 벌어졌다. 누가, 왜, 그녀에게 그리게 하는 걸까? “커미션 받습니다.” 그림 하나로, 지옥의 DM이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