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녀원에서 자란 ‘앙리’는 수줍음 많고 소심하지만 빛을 밝히는 그만의 독특한 재능을 가지고 있다. 우연히 조명가게에 취직하게 된 앙리는 그곳에서 여러 친구들을 만나게 된다. 아름다운 아내와 귀여운 자녀를 둔 조명가게 동료 ‘모리스’ 잘나가던 피클 사업가였지만 지금은 고택에 홀로 남은 괴팍한 노인 ‘비노’ 첫 눈에 반해버린 ...
무엇이든 담기만 하면 황금으로 만든다는 전설의 마이더스 박스. 악당 '루거'는 박스를 열 유일한 열쇠를 차지하기 위해 ‘머라이어’의 부모님과 동생을 납치하고, 홀로 남은 '머리이어'는 동생 '필릭스'를 구하기 위해 루거의 호텔로 잠입한다. '루거' 일당에 맞서 동생을 구하고 마이더스 박스를 지켜내야만 하는 '머라이어'. ...
아내 에이미의 불륜을 목격하고 이혼을 준비하는 유명작가 모트 레이니. 고통스런 경험을 잊고 새로운 소설을 창작하기 위해 인적이 드문 별장에 살고 있는 그이지만 사랑하는 사람에게 크나큰 상처를 입은 후 그의 창의적인 에너지는 바닥이 난 상태이다. 간단한 문장조차 연결하지 못하는 그는 하루 16시간의 잠으로 일상을 대신한다. 그런 ...
어느 화창한 날 엄사장은 가족과 함께 피크닉을 떠난다. 하지만 즐거움도 잠시, 가족들은 별장에 도착하자마자 갑자기 낯선 괴한의 습격을 받고 순식간에 온몸 여기저기를 난도질 당한다. 공포에 질린 엄사장과 가족들 앞에 정체를 드러낸 괴한은 바로 얼마 전 엄사장의 회사에서 해고당한 노동자 김씨. 김씨의 요구는 딱 하나, 엄사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