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호주 푸에르토리코의 아레시보에 위치한 거대한 전파기지에 외계로부터 발신된 메시지가 도착한다. 메시지는 두가지인데, 첫번째는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으면서 메탄을 대체 에너지로 변화시킬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에 대한 정보였고, 두 번째는 외계 생물의 DNA를 합성할 수 있는 공식이었다. 메시지가 우호적이라 판단된 미국 정부는 ...
자타공인 불량선생, 학생들을 위해 파이터가 되다! 죽기 살기로 버티기만 하면 본전! 고등학교 생물교사인 42살의 스콧 보스(케빈 제임스). 대학시절 레슬링 선수로 활약하기도 했지만 그건 20년 전 이야기. 한때 모범 교사 상을 받은 바도 있지만 그마저 수년 전 이야기. 지금은 무능하고 불성실하고 열정마저 사라진 자타공인 ...
후배 초월을 지키지 못했다는 자책과 직장에 대한 환멸로 휴가를 떠난 문경과 만행 중인 비구니 스님 가은은 경북 문경에서 떠돌이 개 길순을 구하며 길동무가 된다. 길순의 주인을 찾아 문경을 유랑하던 일행은 길순 때문에 우연히 만난 유랑 할매의 집에 머물고 그날 밤, 서로의 시린 사연을 들으며 비슷한 마음을 보듬게 되는데…
다른 사람들을 골탕먹이며 살아가는 남자와 기꺼이 살을 섞으려는 여자를 믿을 수 있을까? 마약을 거래하고 해변에서 바를 운영하는 남자는 또 어떤가? 조그만 마을에 자신 밖에 모르는 부정직한 경찰, 내 옆에서 자는 남편, 친구들 모두 마찬가지다.여기에 영국에서 온 청부 살인업자를 믿는다는 건 거의 미친 짓이라고 할 수 있다. 호주 산 ...
‘파이브 포인트’는 동성애를 혐오하는 광적인 종교집단으로 혈연관계로 맺어져 끈끈한 유대관계를 지닌 이들은 동성애자들을 유혹한 후 교회에서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사형을 집행한다. 그러던 중 고등학생인 트래비스와 그의 친구들은 음란 전화를 통해 알게 된 한 여성을 만나기 위해 시골의 한적한 트레일러를 찾게 되고, 그 나이대의 혈기 ...
해변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브렌던’의 사랑하는 딸 ‘샘’이 파도에 휩쓸려 실종된다. 장례까지 치렀지만 그는 딸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우연히 알게 된 ‘만델라 이펙트’를 통해 ‘브랜던’은 딸이 죽은 것이 아니라 또 다른 차원으로 이동한 것이라는 확신을 얻게 되고 점점 더 깊이 그 이론에 빠져들게 된다.
우리가 지금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이 진실일까. 파국으로 치닫는 두 친구들, 자신을 해치려는 자신을 본 남자, 과거에 남기고 온 잘못에게 짓눌리며 살아있는 사람, 아주 사소하고 작은 계기로 극단에 몰리는 남자 그리고 서로에게 칼날을 겨눈 세 사람의 이야기. 우리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한 스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