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엘살바도르의 한 마을. 같은 반 여자애 크리스티나를 좋아하는 열한 살 차바는 전쟁을 피해 미국으로 간 아버지를 대신해 조금 일찍 가장이 된 것 말고는 남다를 게 없는 소년이다. 재봉틀로 옷을 만들어 생계를 꾸려가는 자상한 어머니와 뚱땡이 누나, 귀여운 남동생과 함께 사는 차바는 어머니가 만든 옷을 팔러 시내에 갔다가 ...
앨리(애나 패리스)는 19명의 남자와 데이트를 한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이지만, 현재는 여동생의 결혼식에 함께 갈 남자친구 한 명 없는 상황이다. 20명 이상의 남성과 데이트한 미국 여성 중 96%가 결혼에 곤란을 겪고 있다는 기사를 본 앨리는 20번째 남자와 결혼하겠다고 친구들에게 공표한다. 그런데 자신을 해고한 상사와 술김에 ...
광둥에서 밀입국해 홍콩에서 생계를 이어가는 오국호와 그의 소꿉친구 대소위 세 명이 경찰 쉬러의 신임을 얻은 홍콩의 갱단 영화다. 서락은 본래 뜻있는 청년으로, 경찰계에 입문하여 시민을 위해 봉사하고 정의를 실현하려 하였으나, 경찰계 전체가 부패하기 짝이 없는 것을 알게 된다. 멍청이처럼 원칙을 고수하면 죽을 때까지 자리에서 밀려날 ...
어린 아들을 잃고 남편 데릭(알렉산더 스카스가드)과의 대화마저 단절된 채 힘겨운 시간을 보내던 신디(폴라 패튼)는 상처받은 사람들을 위한 채팅 사이트에서 위안을 얻지만 채팅으로 인해 전 재산이 피싱 당한 사실을 알고 패닉에 빠진다. 지방 방송국 기자 니나(안드레아 라이즈보로)가 특종을 위해 불법 성인사이트에서 화상 채팅을 하는 ...
자신을 떠나버린 여자친구 ‘베스(오브리 플라자)’가
죽었다는 소식을 들은 ‘잭(데인 드한)’
실의에 빠져있던 그에게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난다. 죽었던 ‘베스’가 돌아온 것! ‘잭’에게 주어진 두 번째 기회!
하지만 기쁨은 잠시, 그녀가 이상하다!? 욕은 기본, 가스레인지를 메고 다니고, 집을 부수는 괴력을 ...
석유업자 폴 스터지스(조쉬 루카스)가 최고의 굴착기가 있는 바이아 네그라로 가족을 데리고 가는데, 마을 사람들이 이 굴착기로 인해 블랙 데몬으로 불리운 전설의 상어를 깨웠다고 알려지면서 마을이 죽어가는 상황. 폴과 그의 가족은 그 전설의 괴생명체를 직접 만나게 되고, 살아남기 위해 탈출을 해야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정치인이 선거에 출마할 때면 허리와 고개가 생고무가 되지만 일단 당선만 되면 그 유연하던 허리와 고개가 시멘트로 변한다. 한마디로 눈에 뵈는 게 없어진다. 2012년 유권자 관점에서 2007년 MB의 대선 활동을 되돌아 보면, 참 황당하게 낚였다고 생각할 지 모르겠지만, 그 땐 그게 제대로 먹혔다. 2007년 MB의 관점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