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인간, 괴물과 영웅이 공존하는 암흑의 시대. 호르트가르 성 사람들은 밤마다 용사들을 잔인하게 살인하고, 납치해가는 정체불명의 괴물로 인해 고통 받고 있다. 이때 젊은 용사 하나가 바다를 건너 그들을 구하기 위해 도착한다. 그는 인간들을 구원할 영웅의 운명을 타고난 전사 베오울프! 그가 맞서야 하는 괴물은 인간 세계를 ...
열아홉 윤영은 엄마와 단 둘이 살며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검정고시를 준비한다. 친구들처럼 학교에 가고 싶기도 하지만, 얼른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 공장에서 일하는 청각 장애가 있는 엄마를 편하게 해드리고 싶은 마음뿐. 착한 마음과 성실한 의지와는 상관없이 뜻밖의 사고는 윤영을 피해자에서 살인자로 돌변시켜 교도소에 몰아넣고 ...
전장에서의 트라우마로 인해 퇴역한 전직 군인 케이틀린은 동료였던 브래드와 함께 사유지에서 불법 거주자를 퇴거하는 집행관으로서 일하고 있다. 은밀하게 마약이나 장물을 거래하는 갱단들을 처리해야 할 때도 있지만 과거 폭탄 조끼를 입고 달려드는 반군 처리에 비하면 새 발의 피다. 어느 날, 아버지 케닝 박사에게 농장을 상속받은 리처드 ...
고집불통 개구쟁이 아홉살 맥스는 외롭다. 아빠는 떠났고, 누나는 놀아주지 않는데다 왠일인지 엄마는 늘 바쁘기만 하다. 어느 날 엄마의 새 남자친구 때문에 심통이 난 맥스는 한바탕 소동을 피우고 엄마에게 꾸중을 들은 뒤 집을 뛰쳐나간다. 작은 배를 타고 여행을 떠난 맥스. 바다를 가로질러 소년이 도착한 곳은 바로 ‘괴물들이 사는 ...
과학 연구자 장쯔총과 팀이 공동으로 개발한 ‘폭풍 통제' 시스템이 자연재해를 유발한다는 사실을 은폐해 온다. 그러다가, 예상치 못한 태풍·천둥·지진 등 자연재해의 연쇄반응으로 도시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된다. 아버지 장잉융은 아들 장쯔충과 딸 장쯔란을 목숨 걸고 지켜낸다. 갑작스러운 태풍으로 모든 것이 잿더미로 변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