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퀸즈에 도사린 어두운 범죄 사건, 그 중심에서 꿈틀대는 이민자 범죄 집단! 과거 벌어진 잔혹한 폭력사태로 인해 전과자로 낙인찍힌 복싱 선수 '제이크'. 임신 중인 여자친구와, 정신장애가 있는 형을 홀로 돌봐야 하는 '제이크'는 자신의 '가족'과 피로 충성을 다짐했던 '이민자 집단' 사이에서 단 한쪽만을 선택해야 하는 피할 ...
의문의 총격 사건으로 권고사직을 하게 된 빌리 (마크 월버그)는 7년이 지난 지금, 사설 탐정으로 일을 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빌리가 해고되도록 조장한 장본인이기도 한 야망 있는 뉴욕 시장 니콜라스 (러셀 크로우)가 자신의 아내 캐틀린 (캐서린 제타 존스)의 불륜을 조사하기 위해 빌리를 고용한다. 니콜라스의 의도가 ...
원인 모를 기이한 죽음이 이어지는 한 저택. 우연히 이곳에 발을 들이게 된 옥분은 비밀을 간직한 신씨 부인을 만난다. 신씨 부인은 옥분에게 집안에 있는 동안 반드시 지켜야 할 규칙을 이야기하고, 옥분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서늘한 진실을 마주하게 된다. 죽음이 소리 내어 울기 시작한다! 살고 싶다면, 귀를 막아라!
2013년 겨울, 철책선 인근 초소에서 인민군 용준과 재성이 격한 섹스를 나누고 있다. 섹스 장면이 상급자에게 적발된다. 결국 재성을 두고 용준은 탈북을 결심한다. 목숨을 걸고 북에서 탈출하여 자유의 땅을 밝은 용준, 남한 남자인 태규를 만나게 된다. 태규와 사귄 지 2년 즈음이 지났지만, 용준은 자꾸만 북을 그리워한다. 탈북을 ...
젖먹이 때 수녀들이 운영하는 고아원에 버려진 뒤 서른 살이 훌쩍 넘도록 그곳에 머물고 있는 모(크리스 디아만토풀로스), 래리(숀 헤이즈), 컬리(윌 사쏘) 삼총사. 재정 악화로 고아원이 폐쇄된다는 소식을 들은 삼총사는 고아원을 지키는 데 필요한 83만 달러를 구하기로 결심하고 세상 밖으로 나간다. 돈벌이를 찾던 삼총사는 섹시한 ...
1985년 프랑스 노르망디 해변, 가장 뜨거운 여름이 시작됐다. 바다에 빠진 알렉스를 다비드가 구해준 것을 계기로 두 소년은 급속도로 가까워지고, 사랑의 증표같은 맹세와 함께 여름 태양만큼 뜨거운 사랑을 나눈다. 하지만 알렉스는 어느새 다비드의 식어버린 마음을 알게 되고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이별을 고하는데…
청명스님이 서울의 무심사에 큰스님의 유품을 전해주기 위해 은하사를 나서자, 현각스님과 묵언수행중인 대봉스님이 청명스님 보호 목적을 핑계로 따라나선다. 스님들이 어렵사리 도착한 서울의 무심사. 주지는 이미 5억원의 빚을 지고 절을 떠나고, 정신이 오락가락 해 보이는 노보살 스님과 꽃미남 무진 스님, 동자승만이 남아있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