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데이트 앱으로 남자들에게 사기를 치던 페니(레벨 윌슨)는, 경찰에 쫓기는 신세가 되어 프랑스로 도망간다. 프랑스에서 페니는 부잣집 남자가 많다는 보몽수르메르 지역에 가지만, 그곳에는 예쁘고 똑똑한 조세핀(앤 해서웨이)이 벌써 팀을 꾸려 전문적으로 사기를 치고 있는 상태다. 조세핀은 자신의 동네에서 물을 흐리는 페니를 ...
어린 딸과 홀어머니를 돌보며 생계수단으로 화물을 운송하는 평범한 트럭 운전사 철민. 선천적으로 심장이 약한 딸이 갑자기 쓰러지고, 그는 딸의 수술비를 위해 위험한 도박판에 끼어든다. 18시간 전 _ 싣지 말아야 할 것을 실은 트럭! 사기 도박으로 인해 자신의 전 재산과도 같은 트럭마저 빼앗기게 된 철민은 자신의 목숨과 딸의 ...
1928년 LA, 회사에서 돌아온 싱글맘 크리스틴(안젤리나 졸리)은 9살난 아들 월터가 사라진 것을 알게 되고 경찰에 신고하지만, 아들의 행방은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다. 목숨보다 소중한 아들을 찾기 위해 매일매일을 수소문하며 힘든 나날을 보내던 크리스틴은 다섯 달 뒤 아들을 찾았다는 경찰의 연락을 받는다. 하지만, 경찰이 찾은 ...
지정 폭력단 「매카이」를 빠져, 견실한 전 극도자·츠바사히코이치는 편의점에서 일하면서 근근이 살고 있었다.어느 날, 돈에 궁핍해 강도로 들어온 전 극도의 노인·담쟁이 유조를 간과해 교도소에 보내진 그는, 옥중에서 담쟁이덩굴이와 재회.원극도라는 것이 살기 힘들었던 히코이치는 출소 후, 그 노인의 혈투를 의지해 「극호회」조장 아사히나 ...
직장에서는 촉망 받는 검사로 가정에서는 사랑스런 아내와 딸을 둔 가장으로 남부러울 것 없는 인생을 살고 있는 ‘미치 브록든’(도미닉 쿠퍼). 동료들과 득녀 기념 파티를 한 후, 술에 취해 차를 몰고 귀가하던 중 차를 향해 뛰어든 남자를 치면서 그의 인생은 위태로워지기 시작한다. 자신의 가족과 지금껏 쌓아온 경력이 물거품이 될까 ...
수백억에 이르는 조직의 다이아몬드를 가로챈 석태는 도주중 교통사고로 시골마을 시실리에 묵게된다. 그런데 다이아몬드를 확인하러 들어간 화장실에서 어이없이 낙상해 의식을 잃은 석태를 본 주민들은 석태가 죽었다고만 생각하고 살인 누명을 쓸까 두려워 석태를 어딘가에 묻기로 결의한다. 한편, 석태의 배신에 지구를 뒤져서라도 석태와 ...
1969년, 고도성장이 한창이던 일본 오사카 공항 근처의 판자촌 동네. 그곳에 전쟁을 겪고 일본으로 건너와 뿌리를 내려 살아가던 사람들이 있었다. 좁디좁은 ‘용길이네 곱창집’ 한 켠에 모여 술 한 잔에 시름을 털어내며 차별과 무시를 꿋꿋하게 버틴다. 하지만 가족이 있기에 오늘보다 나은 내일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진 무언가에 의해 머리를 강타당한 치킨 리틀은 하늘이 무너지고 있다고 확신하고, 고향 마을인 오우키 오크를 대혼란으로 몰고간다. 허나 그의 머리 위로 떨어진 것은 다름 아닌 도토리... 이로 인해 1년간 모든 이들의 놀림감이 된 치킨 리틀은 자신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결심을 하지만, 마음먹기가 무섭게 또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