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빈틈없이 살아온 구청의 갓생 과장 국희. 승진은 코앞이고, 딸의 취업까지! 모든 것이 그녀의 계획대로 완벽하게 진행될 줄 알았다. 그런데 완벽했던 스텝이 꼬여버리기 시작한다! 도둑맞은 승진, 연락 두절된 딸, 그리고 텅 빈 마음... 엉망진창이 된 인생 박자를 수습하기 위해 찾아간 곳은 플라멩코 연습실? 완벽하지 않아도 ...
사랑하는 아내를 먼저 떠나 보낸 민규아내가 세상을 떠났다. 그리고, 아내가 마지막까지 꼭 안고 있던 빨간 가방도 사라졌다. 아내를 추억할 수 있는 일기, 수첩, 사진들도 함께 웃음마저도 잃어버렸다. 아내의 어떤 것도 남아 있지 않은 지금 이순간, 허전하기만 하다. 아직도 어딘가에 있을 것만 같은 그녀. 우선은 모든 추억이 담긴 그 ...
함께 살 곳을 찾던 ‘톰’과 ‘젬마’. 중개인으로부터 ‘욘더’라는 독특한 마을의 9호 집을 소개받는다. 똑같은 모양의 주택들이 즐비한 곳에서 알 수 없는 기묘함에 사로잡힌 순간, 중개인은 사라져 버린다. 어떤 방향으로 향해도 집 앞에 다다르는 이곳에서 우리의 선택은 없다, 오직 살아갈 뿐!
하와이의 우거진 수풀 사이로 산악 자전거를 즐기던 평범한 청년 션 존스(나단 필립스 役). 그런 그의 눈에 우연히 띈 건 참혹한 살해 현장! 잔인하고 극악무도한 범죄자 에디 킴이 벌인 이 사건은 션을 큰 위험의 구렁텅이에 빠뜨리게 되는데.. 법망을 교묘히 피해가며 범죄를 저지르던 에디 킴은 살해까지 저지르며 자신의 범죄를 ...
술과 여자, 제멋대로 방탕한 삶을 살던 부시. 대통령 아버지에 대한 열등감에 출마한 주지사 선거에 덜컥 당선된다. 내친김에 나선 대통령 선거. 맙소사! 눈 떠보니 이제 미 대통령이다? 911 테러가 일어나고 단단히 기분 잡쳐 ‘악의 축’ 전쟁을 선포하고 전 세계는 전쟁의 소용돌이와 대규모 반전 시위로 발칵 뒤집히는데…
좀비
2024년 11월 16일 at 12:22 오후똥같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