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미’는 자신의 책상 서랍 속 ‘좋아해’라는 쪽지를 발견한다. 쪽지의 주인공은 바로 학교 최고 인기남 ‘세토야마’! 전교생이 좋아하는 이상형으로부터 고백받은 설렘도 잠시, 고백의 주인이 사실은 자신이 아니었음을 알고 망연자실한다. 엇갈릴수록 점점 커져가는 너를 향한 마음, 내일은 너에게 말할 수 있을까?
8살 제니는 그녀의 변호사 엄마 매기와 예술가 아빠 제프 간의 불화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다. 엄마가 뺑소니 사고로 비극적으로 죽자, 제프와 제니는 새로운 삶을 함께 하려고 한다. 그러나 엄마의 영혼은 집을 떠나지 못하고, 이상한 현상들이 나타나면서 제니와 아빠 제프가 위험에 빠지게 되는데..
국제 뮤직 어워드에 참석하기 위해 럭셔리 크루즈를 타고 떠난 데이브와 ‘앨빈과 슈퍼밴드’, 그리고 치페티들. 돌아온 숙적 ‘이안’ 과의 서프라이즈한 마주침도 잠시, 시작부터 악동 앨빈의 장난이 시작된다. 급기야 앨빈은 친구들과 연에 매달려 공중부양(?)을 시도하더니 결국에는 어느 외딴 섬에 추락하고야 마는데… 글로벌 슈퍼 ...
미국의 3대 일간지 중 하나인 보스턴 글로브의 신임 국장 마티 배런은 30년 간 보스턴 내 6개 교구에서 80여명의 아이들이 사제에게 성추행을 당했으며, 15년 전 추기경이 이 사실을 알고도 침묵한 정황이 있다는 칼럼에 주목한다. 마티는 심층취재를 전문으로 하는 스포트라이트 팀에 해당 사건을 집중 취재할 것을 요청한다. 팀장 ...
과거 트라우마를 안겨준 사건으로 인해 외부와 단절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전직 요원 기헌은 정보국으로부터 거절할 수 없는 마지막 제안을 받는다. 줄기세포 복제와 유전자 조작을 통해 만들어진 실험체 서복을 안전하게 이동시키는 일을 맡게 된 것. 하지만 임무 수행과 동시에 예기치 못한 공격을 받게 되고, 가까스로 빠져나온 기헌과 서복은 ...
강동서 강력반 꼴통 형사 강철중. 5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사건 현장을 누비고 다니지만 15년 차 형사생활에 남은 거라곤 달랑 전세 집 한 칸. 형사라는 직업 때문에 은행에서 전세금 대출받는 것도 여의치 않다. 잘해야 본전 잘 못하면 사망 혹은 병신이 될 수도 있는 빡센 형사생활에 넌더리가 난 그는 급기야 사표를 제출한다. ...
자고 일어나면 다른 사람이 되는 남자가 있다. 매일 국적, 성별, 나이를 넘나드는 남자, 우진은 정체를 드러내지 않고 가구 디자이너로서 살아왔다. 그러던 어느 날, 가구 판매점에서 이수라는 여자를 만난 우진은 처음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낀다. 항상 다른 모습으로 그녀를 지켜보던 우진은 이수에게 데이트 신청을 한다. 설레는 첫 데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