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여행 블로그 속에서 자신의 사진을 발견한 수영. 그곳에는 2년 전 만난 여행자 소피가 한국에서 머문 나흘의 기록이 있다. 수영은 소피의 일기를 통해 최악의 시기를 버티던 남편 종구와의 일상을 새롭게 바라본다. 그때는 알 수 없었던 감정과 사실이 이해될, 것도 같다. 소피가 써 내려간 세계 속에서 다투고 울고 웃었던 우리는 ...
자살, 타살, 학살... 다양한 살인의 형태를 담은 사회고발 스릴러
: 남편과의 행복한 삶을 원하는 여자가 어느 날부터 ‘정신착란’ 증세를 겪으며 이 상황을 극복하려 하지만 지친 남편의 폭력으로 행복이 메말라 간다. 장롱 안에 숨어 있는 여자는 생각한다. 이 모든 불행이 나로부터 시작된 것은 아닐까... : 형준의 호의를 ...
황폐해질 대로 황폐해진 모든 것이 붕괴된 호주. 이곳의 사람들은 질서도 희망도 없이 그저 하루하루를 살아갈 뿐이다. 시골 마을에 모든 것을 체념한 듯한 표정의 에릭(가이 피어스)이 상점 안으로 들어온다. 그가 상점에서 목을 축이고 있는 동안, 인근에서 강도행각을 벌이다 순찰 중이던 보안군과 총격전을 벌이고 도주하던 중 사고를 ...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 펠러스 준장(매튜 폭스)은 맥아더 장군(토미 리 존스)과 함께 일본 전범을 체포하는 임무를 맡는다. 그 과정에서 펠러스 준장은 히로히토 천황도 전범으로 재판에 회부하려고 하지만, 천황이 신이라고 믿는 일본인들의 방해 공작으로 어려움을 겪는다. 옛 애인인 아야의 도움을 받아 천황의 숨겨진 진실에 접근해 ...
테러리스트 사이먼(제레미 아이언스)은 뉴욕 곳곳에 폭탄을 설치해 놓고 맥클레인(브루스 윌리스) 형사에게 복수를 시작한다. 사이먼은 맥클레인이 1편에서 죽인 테러리스트의 형. 초등학교에 설치된 폭발물을 찾기 위해 온 뉴욕의 경찰들이 동원되는 동안 사이먼은 연방 은행의 금괴를 털어 유유히 사라진다. 사이먼의 계획을 눈치 챈 맥클레인은 ...
세상에서 가장 끔찍한 일이 생겼다. 부모들이 자식을 죽이기 시작한 것. 원인을 알 수 없는 현상은 거대한 혼란을 불러오고, 마을은 초토화된다. 라이언(니콜라스 케이지) 가족의 평화로웠던 일상 또한 피해갈 수 없는데… 못된 짓은 다하는 10대 큰딸과 사고뭉치 막내는 엄마&아빠를 피해 집 지하실로 숨는다. 단 하루 사이에 벌어지는 ...
실화를 바탕으로 한 4개의 오싹한 태국 공포 특급. 1. 클럽에서 화재 사고가 발생하여 여자친구가 죽고 남자는 살아 남는다. 매일밤 남자에게 죽은 여자친구가 찾아 오는데... 2. 2인실 감옥. 같은 방의 죄수가 자살하는데, 남은 남자의 눈에 계속해서 자살한 죄수가 보인다. 3. 한 아파트에 죽은 여자의 귀신이 출몰한다. ...
사랑하는 그녀에게 고백하러 가던 날, 갑작스러운 사고로 사랑에 서툰 사람들의 몸에 들어갈 수 있는 뜻밖의 능력을 가지게 된 작곡가 이형. 여고생 K양을 시작으로 이혼위기 P씨, 모태솔로 노총각 Y씨 첫사랑만 찾는 치매할머니 K씨까지! 유일하게 자신의 비밀을 알아챈 4차원 소녀 스컬리)의 도움으로 인생 최대의 위기를 ...
가장 혁신적이면서도 친밀한 다큐멘터리 중 하나라고 호평 받은 작품을 만난다! 완전히 허가 받은 그의 초상으로서의 다큐멘터리로 지금까지와는 다른 커트 코베인을 경험하라. 아카데미 후보에 올랐던 제작자인 브렛 모건이 커트 코베인 개인의 예술적 아카이브와 음악, 지금껏 공개되지 않은 영상 및 가족과 친구들의 인터뷰를 멋지게 ...
덴마크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돌아온 아티스트 지젤은 첫 국내 전시회를 열기 위해 갤러리를 찾지만 애매한 거절을 당한다. 덴마크에서 자신의 그림을 구입했던 고객의 딸에게 그림 과외를 하며 지내던 어느 날, 타고난 눈을 가졌다고 자부하는 갤러리 대표 재범과 운명적인 만남이 이루어진다. 재범의 도움으로 지젤은 꿈에 그리던 첫 전시회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