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에겐 잔소리 1등, 딸을 위해선 오지랖 1등, 대한민국 평범한 엄마 ‘홍장미’ 씨. 우연한 사고로 과거의 남자 ‘명환’을 만나며 평온했던 일상이 꼬여만 가고, 설상가상으로 그녀의 대단했던(?) 과거까지 들통날 위기에 처한다 여기에 20년 남사친 ‘순철’까지 끼어들어 강제과거소환을 막으려 애를 쓰기 시작하는데… 평범한 엄마 ...
전쟁으로 눈앞에서 부모님이 살해당하는 장면을 목격한 아홉 살 소년, ‘하지(압둘-칼림 마마츠예프).’ 18개월이 된 동생을 감당할 수 없어 이웃집 문 앞에 버리고 마을에서 달아나 피난민 무리에 합류한다. 난민 대피소에서 ‘헬렌(아네트 베닝)’을 만나지만 죄책감과 상처 때문에 말을 하지 않던 하지는 동생을 찾기 위해 그곳을 도망쳐 ...
섹시한 형부가 나에게로 왔다? 거기에 연하남!? 어릴 적, 입양 된 미연은 결혼 한 언니 시연과 그리고 그녀의 남편. 형부와 함께 살고 있다. 매일 밤 형부와 언니의 애정행각을 보며 형부에 대한 말할 수없는 욕망을 키워가는 미연.
어느 날 미연은 형부를 유혹하고 결국 그들은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고 마는데…
그러던 중 ...
펠리스 카르텔이 잡고 있는 멕시코 마약계 . 바뀌고 바뀌는 왕좌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도전장을 내민 미국인 에릭. 그는 펠리스 카르텔의 보스를 넘겨주는 조건으로 마약수사대와의 위험한 거래를 시작한다. 단 하나뿐인 마약왕의 자리! 주인이 되기 위해 피의 재물이 필요하다!
여전히 한탕주의를 꿈꾸며 건수를 찾아다니는 충수(이문식 분)는 재벌회장 박달구(주현 분)의 첫사랑 꽃님이 찾기 라는 미션을 청탁받게 되고 박달구의 고향인 동백섬으로 향한다. 같은 배를 타게된 꽃미남 기영(이규한 분)과 충수는 폭풍우에 휘말려 어느 외딴 섬에서 눈을 뜨게 되는데, 이런 젠장, 하필이면 또 마파도다! 그곳엔 여전히 ...
아빠의 여자친구가 집에 이사짐을 들여놓는 날, 파피는 친구들과 함께 그녀의 짐을 엉망으로 만든다. 화가 난 아빠는 파피를 영국으로 유학 보낸다. 부자 아빠 제리의 덕택으로 부러울게 없는 파피는 무슨일이든 자기 감정, 기분대로 말하고 행동하는 것때문에 같은방 친구와 티격태격한다. 그러나 구김없고 명랑하고 소릭한 파피에게 호감을 갖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