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일을 알아서 척척 해주는 리얼봇 '핑키'... 그녀에겐 상수가 몰랐던 또 다른 비밀이 있었다! 한 주에 5개 알바는 기본인 상수는 어느 날, 집으로 배달되어 온 사람보다 더 사람 같은 리얼봇 '핑키'를 만난다. 매일 계속되는 알바로 집안 일에는 신경도 못 썼던 상수에게 핑키는 그 누구보다 고마운 살림꾼으로 집안일을 알아서 척척 ...
학교 일진 ‘기태’와 싸움을 벌이던 ‘영호’는 ‘기태’ 패거리를 단숨에 제압한다. ‘기태’가 제압됐다는 소문을 들은 3학년 선배들은 ‘영호’를 찾아와 ‘기태’의 빈자리를 이어받아 학교 일진을 하라고 제안하지만 거절한다. 한편, 학교 폭력으로 인해 휴학을 했던 ‘대천’은 복학 후 조용히 지내지만, 3학년 일진들이 사사건건 시비를 ...
타잔과 제인이 정글 속에서 행복한 결혼 생활을 시작한지도 어언 1년이 다 되어간다. 첫 결혼기념일이 다가오자, 제인은 타잔에게 뭔가 특별한 추억거리를 준비하고 싶어한다. 기념 파티? 멋진 선물? 아니면 달빛 아래서의 댄스? 하지만, 무엇을 생각해봐도 타잔이 기뻐할 것 같지 않다. 제인이 생각해낸 것들은 모두가 안 좋은 기억과 ...
커플인 은수와 은하는 잘나가는 음반 제작사에서 자신들의 개성을 부르짖기 위하여 무작정 뛰쳐나와 동은과 함께 은하수 밴드를 결성한다. 그러던 중 생활비를 벌기 위해 코인투자하던 동은은 밴드의 협치금까지 건드려 한순간에 날려버린다. 화가 난 은수와 은하는 동은의 기타를 중고장터에 팔아버리고, 그 순간 동은이 돈을 갖고 등장한다. ...
남편과 합의 하에 찍은 섹스 비디오가 포르노 사이트에 유출된 사실을 뒤늦게 발견한 교사 에미. 학생들 사이에서 비디오가 금세 퍼졌고, 이를 알게 된 동료 교사들과 학부모들이 에미를 해임하기 위해 긴급 회의를 소집한다. 심판대에 서서 온갖 조롱과 모욕을 당하던 에미는 결국 분노를 대폭발시키는데...
6년간 일하던 카페가 폐업하면서 하루아침에 일자리를 잃은 루이자(에밀리아 클라크). 그녀는 새 직장을 찾던 중 집에서 가깝고 보수도 좋은 간병인 일을 찾게 되고, 면접을 본 그날 바로 채용이 결정된다. 하지만 루이자가 간병해야 할 윌(샘 클라플린)은 2년 전 사고로 전신마비 환자가 된 자신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남에게 쌀쌀맞기 ...
죽은 소녀도, 살인마도, 그를 막는 사람들도 모두 202호 소녀의 죽음, 그리고 열흘 간격으로 발생하는 연쇄살인사건 범인의 실마리는 잡히지 않고, 강산맨션의 이웃사람들은 공포에 떤다. 그러던 중 이웃사람들은 수십 만원대의 수도세, 사건발생일마다 배달시키는 피자, 사체가 담긴 가방과 똑 같은 가방을 사 간 102호 남자를 ...
폭력으로 얼룩진 어두운 과거를 청산하고 쓰레기차를 모는 청소부로 조용한 삶을 보내고 있는 클린. 주인 없는 개를 돌보고, 버려진 집을 보수하며 속죄하듯 거리를 청소하는 그에게는 할머니와 단둘이 사는 이웃 소녀 디안다만이 유일한 친구다. 한편, 마약을 유통하며 경찰까지 좌지우지하는 갱단 보스 마이클의 아들 마이키의 출소 기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