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곳곳에서 진도 6.7의 지진이 발생하며 혼란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프랑스 파리에 지진과 함께 미세먼지가 차오르는 사상 초유의 자연재해가 발생한다. 이미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며 파리 인구의 60%가 사망한 상황. 마티유는 아내 안나와 함께 건물 상층부로 간신히 대피하지만 미세먼지는 빠른 속도로 차오른다. 모두가 높은 ...
1991년 대한민국에 탁구 열풍을 몰고 온 최고의 탁구 스타 현정화. 번번히 중국에 밀려 아쉬운 은메달에 머물고 말았던 그녀에게 41회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남북 단일팀 결성 소식이 들려온다. 금메달에 목마른 정화에겐 청천벽력 같은 결정! 선수와 코치진의 극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강행된 초유의 남북 단일팀이 결성된다. 순식간에 ...
잘나가던 스타 농구 선수에서 한순간에 조폭 심부름꾼으로 전락한 ‘레이’.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은행강도범 ‘벤’을 만난 그는 얼떨결에 그의 범행을 도와주게 된다. 시궁창 같은 생활에서 벗어나기 위해 ‘벤’의 다음 범행을 돕기로 한 ‘레이’. 과연 이들의 한탕 대작전은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인간 세상을 어지럽히던 태옥산의 요괴 왕 익룡을 제압한 천현 대사는, 천하제일 요괴 사냥꾼으로 불리며 세상 사람들의 칭송을 받는다. 그로부터 몇 년 뒤, 귀안진의 원문촌 마을에 살던 40여 가구의 사람들이 잔인하게 살해당하고, 원상의(펭 비야오)라 불리는 19살 소녀만 홀로 살아남는다. 하지만 이상한 병에 걸려 손이 요괴처럼 변한 ...
황산벌 전투를 기억하시는가? 그 후 8년, 백제를 손안에 넣은 신라가 이번엔 고구려 평양성을 타겟으로 점 찍었다. 삼국을 한꺼번에 삼키기위해서는 절대 양보할 수 없는 마지막 보루- 그곳이 고구려 평양성 되시겠다. 삼국통일의 노른자, 고구려의 평양성을 호시탐탐 노리는 능구렁이 야심가가 있었으니, 그가 바로 신라 김유신이다. 한반도 ...
비올리스트 남편의 공연으로 이탈리아 여행은 온 작가 제인. 남편은 공연 준비로 바쁘고 그녀는 첫날부터 혼자 남겨진다. 언제부턴가 어색해진 남편과의 관계와 좀처럼 써지지 않는 글 때문에 마음은 복잡하기만 한 그녀는 홀로 주변을 관광하던 중 열 아홉 살의 청년 케일럽을 만나게 되고 유머러스하고 밝은 그와 함께 이탈리아에서 처음으로 ...
헬기에 자리가 없다는 이유로 대통령과의 행사에 함께 가지 못하고 병원을 찾은 중앙정보부 김부장은 주치의로부터 건강이 안 좋으니 잠시 쉬라는 권유를 받는다. 집무실에서 부황을 뜨던 중 대통령의 만찬 소식을 전해 들은 김부장은 잠시 생각에 잠기지만 이내 수행 비서 민대령과 함께 궁정동으로 향한다. 만찬은 시작되고, 오늘따라 더 심한 ...
'브룩'은 남자친구 '리바이'의 제안으로 친구 커플과 함께 캠핑을 떠난다. 캠핑 장소는 리바이가 상속받았다는 넓은 숲 속.아무런 인기척이 없는 그곳에 텐트를 친 네 사람은 다음 날 사슴 사냥을 약속하며 잠든다. 그리고 이른 아침 총소리 때문에 눈을 뜬 브룩은 자신에게 총구를 겨누고 있는 리바이를 발견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