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지하실. 자신들의 발목에 쇠줄이 묶인 채 마주하게 된 ‘아담’(리 와넬)과 닥터 ‘고든’(캐리 엘위스). 중앙에는 자신의 머리를 총으로 쏘고 자살한 듯한 사내가 피투성이가 되어 누워 있을 뿐, 이 둘은 자신들이 왜 잡혀왔는지, 서로가 누군지조차 모르고 있다. 주머니 속에 들어있는 테이프. 테이프에 들어있는 누군가의 메시지. ...
한 소녀(김진아 분)가 나(주진모 분)를 빤히 들여다본다. 나보고 그림을 잘 그린다고 한다. 한동안 들어보지 못한 말이다. 소녀가 내게 좋은 것을 주겠다고 나를 유혹한다. 하지만 소녀를 따라간 그 곳엔... 난생 처음 보는 포악한 사내가 있었다. 분노로 심하게 충혈된 그의 눈에서 내 모습을 보았다. 왜 그렇게 한심하게 사냐고, ...
평화롭던 아르헨티나 마을에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불가사리로 한바탕 소동이 일어난다! 아르헨티나, 엔 차코 마을 지하에 사는 불가사리가 다시 나타났다는 신고가 들어온다. 그런 일이 있을 줄 알고 있었던 버트는 그 동안 신무기를 개발해내는 등, 불가사리를 물리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부동산 업자 멜은 불가사리를 이용해 ...
어느 날 어린 아이의 글씨로 살려달라는 편지가 담긴 유리병이 바닷물에 떠밀려오고 조사를 하던 도중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누군가가 아이들을 강제로 끌고 가는 것 같다는 제보를 받게 된다. 두 사건의 연관성을 발견한 '미결처리반 Q'는 담당 구역 형사 '리사'와 함께 실종 아이들의 본격적인 수사를 시작하게 되면서 이단 종교 단체의 ...
2016년 11월 9일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으로 이끈 미국의 가려진 이면, 플린트 워터 사건부터 플로리다주 총격 사건까지 우리가 몰랐던 미국의 민낯이 밝혀진다! "화씨 11/9"는 항상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영화 감독 중 한 명인 마이클 무어가 2018년에 제작한 미국의 정치 다큐멘터리다. 마이클 무어는 이 작품에서 두 ...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방어 불가 지상 최악의 전초기지! 적의 공격에 무방비하게 노출될 수밖에 없는 이곳 아군의 지원은 물론 제대로 된 보급조차 기대하기 힘들다. 군 조사단조차 ‘명백히 방어 불가능’ 이라는 판정을 내린 상태.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는 적들로, 매일매일이 위험한 상황 속 총공세가 시작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