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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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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한 번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 모임을 갖는 두 형제 부부. 이상적인 삶을 추구하는 소아과의사 동생과 물질적인 면을 중요시하는 변호사 형. 이들의 삶과 신념은 전혀 다르다. 그러던 어느 날, 이들의 평온한 저녁식사에 닥쳐온 비극. 자신들의 아이들이 벌인 범죄를 마주한 두 형제는 도덕적 선택의 기로에서 갈등하는데…
자신을 학대하던 남편과 이혼하고 홀로 어린 두 딸을 키우는 싱글맘 산드라. 임시 거처에 머물며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기 위해 노력하지만 집도 일도 구하기란 쉽지 않다. 이에 굴하지 않고 적은 비용으로 아이들과 함께 살 새로운 집을 짓기로 결심한다. 한편, 남편은 아이들의 양육권을 뺏기 위해 그녀를 고소하고 공무원들마저 그녀를 ...
18세기 프랑스, 악취나는 생선 시장에서 태어나자마자 고아가 된 천재적인 후각의 소유자 장 바티스트 그르누이(벤 위쇼). 난생 처음 파리를 방문한 날, 그르누이는 지금껏 경험하지 못했던 여인의 매혹적인 향기에 끌린다. 그 향기를 소유하고 싶은 강렬한 욕망에 사로잡힌 그는 향수제조사 주세페 발디니(더스틴 호프만)를 만나 향수 제조 ...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으로 5년의 임기를 마치고 퇴임한 문재인 전 대통령은 평산마을에서 모든 짐을 내려놓고 새 삶을 꾸린다. 텃밭을 가꾸고 개와 고양이의 밥을 챙기는 것이 일과이고, 수염을 깎지 않고 편한 옷을 입을 수 있는 것이 자유이다. 퇴임 이후 최초로 공개되는 평산마을에서의 일상과 인터뷰, 오랜 시간 곁에서 동고동락한 ...
서울지사에서 5년간 일하던 필리핀인 똔과 그의 가족은 이제 2주 후면 고국으로 돌아간다. 여느 때처럼 자신의 차로 귀가하던 그는 폭우 속에 한 여성을 치고 당황한 나머지 뺑소니를 하게 된다. 집에 돌아온 똔은 자수를 결심하지만 그의 아내 쏘냐는 낯선 이국 땅의 감옥에 남편을 보낼 수 없다며 자수를 막고 이 최악의 위기를 넘길 ...
밀란에서 태어난 형제 티토와 파코는 같은 꿈을 안고 있다. 랩 세상에서 성공해 자신의 목소리를 들려주는 일이다. 파코는 타고난 공연가이며, 티토는 이 세대 누구보다 특출한 작사 솜씨를 지녔다. 이들의 성공은 보장된 것 같지만, 30년간 이어지는 흥미진진한 감정적인 여정 속에서 야망, 인생, 사랑이 이들의 유대감을 시험대에 오르게 한다.
죽는 게 소원인 외로운 남자 상만(차태현). 어느 날 그에게 귀신이 보이기 시작한다. 거머리처럼 딱 달라붙은 변태귀신, 꼴초귀신, 울보귀신, 초딩귀신. 소원을 들어달라는 귀신과 그들 때문에 죽지도 못하게 된 상만. 결국 그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사이, 예상치 못했던 생애 최고의 순간과 마주하게 되는데…
아빠의 죽음 후 새엄마에게 입양된 남매 앤디와 파이퍼. 평화로운 집, 따뜻한 보금자리에서의 안식도 잠시 새엄마는 두 남매 사이를 갈라놓으며 앤디와 파이퍼를 혼란에 빠트린다. 고립된 집, 집 안 곳곳에서 발견되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의식의 흔적들, 새엄마가 숨긴 끔찍한 비밀이 드러나면서 남매를 극한의 공포 상황으로 몰아붙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