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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디오
HD 6.3100 분
뉴욕 JFK 공항에서 집으로 향하는 택시 안, 승객인 ‘그녀’와 택시 기사 ‘클라크’는 가벼운 대화를 나누기 시작한다. 교통 체증으로 인해 예상치 못하게 긴 시간 택시에 머물게 된 두 사람의 대화는 점점 서로의 인생에 대한 중요한 이야기로 바뀌어 가고, 마침내 마음속 깊이 숨겨놓았던 진심을 털어놓게 된다. 그리고, 너무도 필요했던 따뜻한 위로를 만나게 되는데…
평범한 고등학생 민아. 자신이 보기에도 유난히 철이 없어 보이는 엄마와 단 둘이 살고 있는 민아는 그러나, 내성적인 성격탓에 변변한 친구하나 없는 학교생활이 재미 없기만 하다. 그런 학교 생활에서 유일한 재미거리는 학교 앞에서 교통정리를 하는 약간 정신이 이상한 기수. 전설처럼 들려오는, 자기 학교 선배와 기수간에 있었던 아릿한 ...
어느 날 잠에서 깨어난 엘리는 지난 기억을 모두 잊고 남편과 딸조차 알아보지 못하는 상황에 처한다. 엘리가 기억하는 자신의 이름은 세라로, 완전히 다른 인생의 기억을 지니고 있다. 남편 브루스는 엘리가 사고를 겪고 기억을 잃었다며, 진짜 기억을 떠올려야 한다고 말한다. 엘리는 노력하지만 결국 극도의 혼란에 빠지고, 살아본 적 없는 ...
폭파까지 남은 시간은 25분… 15분… 1분, 서둘러 탈출해야 한다. 끔찍한 부상에 옴짝달싹 못하는 상황, 이대로면 철거되는 공사장에 갇히게 된다. 간이화장실에서 정신을 잃고 쓰러진 프랭크 램. 곧 정신을 차린 그는, 자신의 왼팔이 철사에 박혀 옴짝달싹 못 한다는 사실을 알고 경악한다. 그때 밖에서 들리는 소리. 오늘은 8월 ...
“ 아저씨, 나 좀 죽여줘. 대신 며칠만 사랑해줘……” 쓰레기통에서 태어난 길 잃은 새 ‘미조’. 입양 부모에게 성폭행을 당하며 만신창이로 살아온 ‘미조’는 자신이 버려질 때 쌓여있던 피 묻은 유니폼을 가지고 친 부모를 찾아 나선다. 한편, 갓 태어난 자신의 핏덩이를 쓰레기통에 버린 아빠 ‘우상’은 여전히 쓰레기처럼 살고 ...
베스트셀러 작가 백조경은 불행한 가족사와 악의적인 불법촬영물의 유출로 사회적으로 낙인이 찍힐 위기에 처한다. 자신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제작 발표회 날, 바에서 돌아오는 길에 정체불명의 존재들에 의해 납치당한 백조경, 피투성이가 된 채 드럼통 안에서 깨어난 그는 작가적 상상력으로 미래를 기억해 그곳을 탈출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