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할 때 가장 빛나는 우리! 반짝이는 희망을 찾아, 임무를 시작해볼까? 포니, 페가수스, 유니콘이 함께 조화를 이루며 살던 이퀘스트리아. 하지만 평화가 사라져버린 그곳, 신비로운 마법의 힘마저 잃었다. 예전처럼 모두가 친구가 될 수 있다고 믿는 어스 포니 ‘써니’에게 신비한 뿔을 가진 유니콘 ‘이지’가 나타나고, 운명처럼 ...
영동선을 타고, 홀로 여행을 떠난 두 사람. 삶을 견뎌낸 시간만큼 마음에 아득한 통증이 남은 그들 앞에 푸른 바다가 펼쳐지고, 바람은 오래된 기억을 흔들어 놓는다. 기댈 곳 없는 두 사람은 우연처럼 한잔의 소맥 사이로 마주하게 되고, 취기를 빌려 서로의 마음에 천천히 스며들게 된다. 그 밤, 그들은 다시 젊은 날의 심장으로 돌아간 ...
짝퉁과 싸구려에 열광하는 시모츠마 주민들에게, 치렁치렁한 드레스를 입고 다니는 모모코는 별나도 한참 별난 소녀다. 하지만, 무슨 상관! 친구도, 애인도, 가족도, 다 필요 없다! 를 외치는 그녀에게 중요한 건, 오직 드레스뿐이다. 드레스만 입을 수 있다면, 모모코의 인생은 달콤하고 우아한 행복 찾기의 연속이다. 하지만, 각종 ...
미 국경일 ‘패트리어트 데이’를 기념하는 축제의 현장 보스턴 마라톤 대회, 두 번의 폭발과 함께 평화로운 일상이 무너졌다. 사건 발생 2시간 후, 경찰과 FBI는 컨트롤타워를 세우고 시민들의 제보로 수집한 10TB 증거 자료를 분석하며 테러범의 실체를 파악하기 위한 대대적인 수사에 돌입하는데… 주어진 시간은 단 3시간 45분! ...
격변의 나폴레옹 시대, 악명 높은 영원한 탈옥수 ‘프랑수아 비독’(뱅상 카셀). 죽음의 끝에서 탈옥에 성공하지만, 또다시 억울한 살인 누명을 쓰게 된다. 누구보다 범죄를 잘 알았던 ‘비독’은 잃어버린 그의 인생을 되찾기 위해 사면장을 조건으로 직접 범죄 소탕에 작전에 뛰어들게 되는데… 암흑이 드리운 격변의 시대, 범죄의 제왕, 황제가 되다!
‘미이라’ 제작진이 선보이는 스콜피온킹의 후속작. 노바니아 왕의 암살 후 전설의 스콜피온 킹 마테유스에게 이 누명이 씌워지고, 이제 그는 왕국의 군대에 맞서 싸워야 한다. 마테유스(빅터 웹스터)와 얼마 남지 않은 그의 측근인 묘령의 여인과 그녀의 ‘아버지’만이 신비한 고대 절대 권력을 차지하려는 사악한 후계자를 막을 유일한 희망. ...
친애하는 길베르트 소령님, 오늘도 또 당신을 떠올리고 말았습니다. 무엇을 보든 무엇을 하든 당신이 떠오릅니다. 시간이 지나도 당신과 보냈던 기억은 선명하게 되살아납니다. 당신은 날 곁에 두었고 아무것도 모르는 제게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쳐 주셨고 처음으로 사랑이라는 감정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또 편지를 쓰게 됩니다. ...
영화 각본가인 '토모야'는 아내와 신혼 시절, 자신이 쓴 장면에 흥분하여 '토모코'와 시도 때도 없이 사랑을 나눴지만, 이제 나이 탓인지 좀처럼 제대로 된 장면까지 쓸 수 없는 지경에 이르자 선배인 '무츠오'를 찾아가 고민 상담을 하게 된다. 그러면서 자극을 얻기 위해 성인 배우 '타카아키'를 섭외해 토모코를 빼앗기는 설정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