쇄빙선 미하일 그로모프 호는 항해 도중 빙산과 충돌한다. 쏟아지는 빙산 파편은 가까스로 피했으나 오히려 해빙에 사이에 갇히고 만다. 선체가 망가지고 엔진이 고장나서 움직일 수도 없는 상황. 70명의 쇄빙선 선원들이 남극 한 가운데에 고립되고 만다. 과연 그들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
그녀, 그녀에게 빠지다 누구나 한번 보면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을 지녔지만 사랑을 믿지 않기에 늘 상처받는 그녀, 달라스(에리카 린더) 패션 에디터로 성공한 커리어우먼의 삶을 살고 있지만 단조로운 일상에 지친 그녀, 재스민(나탈리 크릴) 어느 날 우연히 한 파티에서 달라스를 만난 재스민은 그녀만을 바라보는 달라스의 ...
잘나가는 CEO 쌍칼 승주와 강력계 허탕 형사 정택. 20년 지기 친구는 개뿔! 서로 으르렁 거리기만 하던 두 사람이 웬일로 의기투합했다. 개념 따위는 시원하게 말아드신 고딩 4인방에게 퍽치기 당해 지갑과 핸드폰까지 몽땅 털린 승주. 건수 하나 잡을까 얼떨결에 끼어들었다가 띠동갑도 넘는 고딩들에게 총까지 뺏긴 정택. 목숨같은 ...
‘슈퍼호스트’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테디와 클레어는 자기 집을 여행객에게 빌려주는 숙소를 다니며 리뷰 동영상을 만든다. 풍경이 좋은 숲 속 집을 겨우 예약한 둘은 드디어 여행을 떠나고, '테디'는 이곳에서 '클레어'에게 프러포즈를 계획한다. 막상 도착하니 현관 비밀번호도 맞지 않고, 주인 '리베카'는 어딘가 기괴한 느낌을 풍기는데…
아무런 희망도 미래도 없는 버스킹 뮤지션 제임스는 길거리에서 상처 입은 고양이 밥을 우연히 발견한다. 자신과 같은 처지인 고양이 밥을 위해 생활비를 모두 쏟아 치료해준 후, 여느 날처럼 거리 버스킹 공연을 시작한 제임스는 평소와 다른 분위기를 눈치채게 된다. 어느샌가 고양이 밥이 제임스 옆자리를 지키고 있었던 것. 평생 한번도 ...
테헤란, 펑크록에 심취한 차도르 소녀 '마르잔'. 마이클 잭슨과 아바를 좋아하는 마르잔은 정의감에 불타는 용감한 소녀다. 하지만 보수적인 이란 사회에서 마르잔의 대담함은 종종 그녀를 곤경에 처하게 하고 고민 끝에 마르잔의 부모는 그녀의 안전을 위해 오스트리아로 보내기로 결심한다. 비엔나, 청춘을 즐기는 자유 소녀 '마르잔'. ...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고 있는 퇴역 군인 ‘쿠퍼’는 친구 ‘존’의 초대로 아내 ‘비비안’과 함께 호화 요트 여행을 떠난다. 바다 한가운데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던 쿠퍼는 존과 비비안 사이에서 이상 기류를 포착한다. 의심이 점점 커져가던 중, 요트의 시동이 꺼지고 쿠퍼는 고립된 망망대해 속에서 아내를 지켜내야만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