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몸이 돌처럼 굳어 결국 죽음에 이르게 하는 일명 ‘메두사 바이러스’가 전세계에 퍼졌다. WHO는 긴급 성명을 발표, 각국에 대책과 정보 공개를 요구한다. 이에 최고의 제약회사인 비너스 게이트는 ‘콜드 슬립 프로젝트’를 개발한다. 전세계인 중 메두사 바이러스에 감염된 160명만 선발해 냉동 캡슐에서 100년 동안 잠들게 한 후, ...
부푼 희망을 안고 대학생이 된 에밀리 로즈(제니퍼 카펜터 분)는 기숙사 생활 중 끔찍한 환영과 마주치게 된다. 매일 새벽 3시마다 어김없이 점점 더 끔찍한 모습으로 그녀를 찾아오는 환영과 극심한 발작으로 에밀리는 갈수록 쇠약해진다. 신경과를 비롯한 현대의학은 그녀에게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하고, 마침내 가톨릭 교회는 리처드 무어 ...
미국에서 영국으로 공수 중이던 문레이커가 공중에서 탈취를 당한다. 조사를 맡은 007은 문레이커를 개발, 제조한 장본인인 드랙스가 배후의 인물임을 알아낸다. 드랙스 산업기지에 위장 취업한 CIA 요원 굿헤드와 연합으로 조사하던 중 드랙스가 인간만을 죽이는 독가스로 지구를 깨끗이 청소한 뒤 선택받은 젊은 남녀들로 신인류 제국을 ...
수많은 걸작을 탄생시킨 영화감독 살바도르 말로(안토니오 반데라스). 약해진 몸과 마음으로 활동을 중단한 채 지내고 있다. 어느 날 그는 리마스터링된 본인의 영화 시사회에 참석해달라는 제안을 받는다. 32년 만에 자신의 영화를 재관람한 살바도르는 전과 다른 감상을 얻고 생각에 잠긴다. 그는 주연 배우였던 알베르토(아시에르 ...
2차 세계대전이 한창인 영국. 페번시가의 막내들인 에드먼드(스캔다 케인스)와 루시(조지 헨리)는 까탈스럽고 불평 많은 사촌 유스터스(윌 폴터)의 집에 얹혀살고 있다. 어느 날 루시의 방에 걸려 있는 그림 속에서 갑자기 바닷물이 쏟아져 나오며 세 아이는 나니아의 세계로 빨려들어간다. 그들이 망망대해에서 만난 것은 새벽 출정호를 타고 ...
세계 패션 산업이 날로 번창하던 어느 날, 말레이시아 수상이 미성년자의 노동 착취를 뿌리 뽑겠다고 천명하자 패션계는 발칵 뒤집어진다. 자사 물건을 대부분 임금이 산 외국에서 제작해 온 디자이너와 패션계의 거물들은 이제껏 그래왔듯이 방해인물을 제거하기로 합의한다. 필요한 것은 이들의 도구가 되어줄 멍청이뿐이었다.
자신이 원하는 과거로 점프할 수 있는 특수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샘. 그는 미결 살인 사건 현장에 점프하여 범인의 얼굴을 기억하고 경찰에게 제보하는 일을 한다. ‘점프’에는 일정한 규칙이 있다. 과거 사건에 직접적인 개입을 하지 않는 것! 즉, 살인 사건을 보더라도 살인을 막거나 피해자를 구해서는 안 된다. 그러던 어느 날 ...
의문의 택시를 취재하던 프리랜서 여기자와 취재팀이 모두 실종되고 어느 날 실종된 기자의 여동생이 또 다른 취재팀에게 범인을 찾을 수 있는 증거를 갖고 있다며 인터뷰를 요청한다. 그녀는 사건 당일의 부재중 음성메시지, 그리고 직접 찾아낸 메모리카드와 하회탈을 보여주며 아마도 범인이 의도적으로 남겨놓은 메시지 인 것 같다는 말과 ...
피보다 진한 의리의 형제들... | 태어난 곳은 달라도 목표는 오직 복수다!
네명의 갈 곳 없는 문제아들을 입양해서 사랑과 정성으로 키워준 양어머니,에블린 머서가 슈퍼마켓에서 강도들에게 피살된다. 각지에 흩어져 살던 네 아들 바비(마크 월버그 분), 앤젤 (타이리스 깁슨 분), 제리 (앙드레 벤자민 분), 잭 (가렛 헤드런드 ...
사랑이라곤 해본 적 없는 거친 남자 '아쳉'. 사채를 업으로 채무자들의 빚을 받으러 다니던 ‘아쳉’은 큰 빚을 지고 병상에 누워있는 아버지를 돌보는 '하오팅'을 보고 첫눈에 반해 자신과 데이트를 하면 빚을 갚아주겠다는 제안을 한다. 말도 안 되는 제안을 수락한 ‘하오팅’은 만남이 거듭될수록 ‘아쳉’의 마음이 진심임을 느끼게 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