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거 북벽은 알프스의 3대 북벽 중 하나로 현재까지도 가장 등반하기 어려운, 등반 역사상 사망자가 가장 많은 곳이다. 1936년 독일은 올림픽 개회를 앞두고 국위 선양을 위한 죽음의 아이거 북벽 초등을 위해 전세계 등반가들을 부추긴다. 군에서 산악병으로 복무 중이던 토니 (벤노 퓨어만)와 앤디(플로리안 루카스)도 처음엔 너무 ...
목사 살인사건 과정에서 교회 신도 ‘나영’의 몸에 4명의 귀신이 들어가게 되고 사건 용의자 태영은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무당 ‘순이’는 목사가 여성 신도들을 그루밍 성폭력한 사실과 귀신들이 죽은 조카 ‘태영’과 연관됨을 알게 되고 이들을 성불시키고자 한다. ‘순이’는 염력으로 노숙자 ‘신용’에게 빙의 한 ‘태영’을 찾아내고 그의 ...
100% 성공률에 도전하는 ‘시라노 에이전시’는 연애에 서투른 사람들을 대신해 연애를 이루어주는 연애조작단이다. 때로는 영화 촬영장을 방불케 하는 조직적인 움직임으로, 때로는 비밀 작전 수행처럼 완벽하게 짜여진 각본으로 의뢰인의 사랑을 이루어주는 연애 에이전시. 그들의 신조는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향 안 한다’ 이다. ...
두 명의 암살범이 표적을 찾아간 곳은 어느 호텔. 인적이 드물고 이상한 기운이 감도는 호텔에서 주인이자 표적인 아라냐는 암살범들과 대적하기 전 지난 과거 이야기를 들려준다. 절친한 동료이자 호텔 전 주인인 프랑코가 습격당한 일, 마약 운반책과 연루된 부패한 경찰들, 경찰의 사주를 받은 악당 패거리들과 관련된 사건들. 사실 암살범이 ...
어릴 때 혈기에 못 이겨 죄를 저지르고 감옥에서 10년 형을 복역하다 나온 닉은 새로운 삶에 대한 기대감으로 부풀어 있다. 사촌 형이 따뜻하게 맞아주며 자신의 집에서 지내게 해 주고, 또한 그가 운영하는 바에서 일할 수 있게 해 준다. 하지만 다시 돌아온 거리는 변함이 없고 여전히 증오와 후회, 두려움으로 얼룩져 있다. 10년 ...
루피를 비롯한 밀짚모자 일당과 해적들은 축제꾼 ‘부에나 페스타’의 초대장을 받고 20년 만에 부활한 세계 최고의 축제 해적 박람회에 모여든다. 해적왕 로저가 남긴 전설의 보물을 찾기 위한 해적들의 보물 쟁탈전이 시작되고, ‘괴물의 후계자’라 불린 사나이 ‘더글라스 불릿’이 난입해 밀짚모자 일당 앞을 가로막는다. 해적들과 해군, ...
전직 레슬링 선수였던 ‘마하비르 싱 포갓(아미르 칸)’은 아버지의 반대로 금메달의 꿈을 이루지 못한 채 레슬링을 포기한다. 아들을 통해 꿈을 이루겠다는 생각은 내리 딸만 넷이 태어나면서 좌절된다. 그러던 어느 날, 두 딸이 또래 남자아이들을 신나게 때린 모습에서 잠재력을 발견하고 레슬링 특훈에 돌입한다.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