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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35: 무적의 잠수함
HD 6.4110 분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나치를 공포에 떨게 한 전설의 반군들은 가장 위험하고 비밀스런 임무를 지령받는다. 벨기에에서 미국으로 향하는 독일군들의 잠수함 유보트를 탈취하는 것. 그러나 그들도 몰랐던 화물들이 실려있었다. 그것은 나치가 전쟁을 승리로 이끌 수 있는 ‘U-235'라는 우라늄이 탑재된 핵잠수함이었던 것. 나치는 물론 전세계의 타겟이 된 그들은 과연 위험한 미션을 수행할 수 있을까?
고향 가는 고속버스에 올라탄 은호와 휴학 후 어디론가 떠날 결심을 한 정원, 나란히 앉게 된 두 사람은 뜻밖의 인연을 맺는다. 서로의 꿈을 응원하며 의지하던 두 사람은 어느새 일상 깊숙이 스며들어 연인으로 발전한다. 웃고, 싸우고, 화해하며 세상을 다 가진 듯 뜨겁게 사랑하지만, 현실의 벽 앞에 두 사람은 결국 다른 길을 선택하게 ...
방글라데시 체스 신동 파힘은 체스 챔피언이 되기 위해 아빠와 프랑스로 떠난다. 말도 통하지 않는 파리에서 괴짜 선생님 실뱅을 만나 제대로 된 체스를 배우기 시작하는 파힘. 그러나 대회 당일, 체류증을 구하지 못한 아빠에게 추방 통보가 떨어지면서 챔피언이 되어 가족과 함께 살겠다는 소년의 꿈은 점점 멀어지는데…
만난 지 8시간 만에 사랑에 빠진 영실과 인식. 인식은 그런 영실을 자유로운 영혼이라 확신하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함께할 것이라는 약속을 받아낸다. 시간이 지날수록 영실에 대한 인식의 집착은 심해지고, 영실은 뒤틀린 관계 속에서도 인식과의 약속을 지키고자 한다. 하지만 영실의 노력에도 헤어진 두 사람. 8년 동안의 불온했던 과거의 ...
세상이라는 무대 위에서 다양한 역할을 하며 살아간다. 서로의 연극에서 주연과 조연, 그리고 단역이 되기도 한다. 그래도 내 인생에서 만큼은 주인공일 줄 알았는데, 그곳에서조차 단역이 된 것 같은 기분은 뭘까? 범석은 부끄럽지 않은 아빠가 되기 위해 복싱을 한다. 종구는 하고 싶은 일을 계속하기 위해 이삿짐을 나른다. 송하는 매일 ...
귀족 집안의 우아한 미녀 사라(셀마 헤이엑)와 선머슴 같은 마리아(페넬로페 크루즈). 서로 비슷한 구석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둘은 무자비한 악당에 맞서 은행을 털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손을 잡는다. 한참 모자라는 실력을 만회하기 위해 목숨을 건 험난한 특별 훈련(?)까지 받고, 본격적인 은행털이에 나선 매력적인 그녀들. 보통 ...
1990년대 중국 북서부의 외딴 지역. 도굴꾼 가문의 후손 천용은 고대 문명의 흔적이 담긴 신비한 유물 ‘용석(龙石)’과 그 비밀을 풀 수 있는 암호를 손에 넣는다. 전설 속에서 귀방왕국의 흥망을 좌우한 열쇠로 전해진 ‘용석’. 그 암호가 해독되는 순간, 막대한 부와 함께 치명적인 파멸이 동시에 깨어난다.
과거의 실수로 인해 가족도 없이 혼자 지내는 전직 형사 맷(리암 니슨)에게 어느 날, 한 남자가 찾아왔다. 살해당한 아내의 복수해달라는 의뢰를 거절하려던 맷은 납치범이 제시한 금액의 40%를 보내자 아내의 신체 중 40%만 돌려보냈다는 잔혹한 범행 행각을 전해 듣고 의뢰를 수락하고 만다. 사건을 조사하던 맷은 3개월 전 발생한 ...
외국 어느 도시. 여배우인 영희는 한국에서 유부남과의 만남이 주는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했고, 다 포기하는 길을 택했고, 그게 자신의 순수한 감정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 여겼다. 그는 이곳으로 온다고 했지만, 영희는 그를 의심한다. 지인 집에서 점심을 먹고 같이 해변으로 놀러 간다. 자신을 이해하지 못할 거 같은 선배 언니에게 ...
결혼 한 달 전, 부모님 댁에 내려가던 중 휴게소에 들른 문호와 선영. 커피를 사러 갔다 온 문호를 기다리고 있는 건 문이 열린 채 공회전 중인 차 뿐이다. 꺼져있는 휴대폰, 흔적도 없이 그녀가 사라졌다. 그녀를 찾기 위해 전직 강력계 형사인 사촌 형 종근에게 도움을 청한 문호. 하지만 가족도 친구도 없는 그녀의 모든 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