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학자이자 나비 수집가인 프레디(Freddie Clegg: 테렌스 스탬프 분)는 나비뿐만 아니라 여자를 수집하고픈 욕망에 미술대학에 다니는 미란다(Miranda Grey: 사만다 에가 분)라는 여자를 점찍고 그녀의 뒤를 집요하게 쫓아다닌다. 그리고 축구 도박에서 딴 7만 파운드의 거금을 들여 외딴곳에 떨어져 있는 튜더 왕조시대의 ...
할인매장에서 일하는 발랄한 이십대 여자 현채. 그녀가 시무룩하다. 만나는 남자마다 족족 채이기 때문. 심지어 그녀를 좋아한다며 쫓아다녔던 남자들도 막상 그녀와 데이트를 하게 되면 떠나버린다. 그러나 멋진 사랑을 만날 거라는 희망을 아직 접지 않는다. 그런 그녀를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친구 동하. 사실 유치원 때부터 현채만을 ...
내전 중인 시리아, 제트수송기가 상공에서 IS에 납치 당했다! IS 테러리스트들은 난민들과 시리아군 포로들을 인질로 태우고 자살 폭격 테러을 하기 위해 다마스커스로 향하는데... 2만 피트 상공, 테러를 막기 위한 조종사 알리의 필사적인 사투가 시작 된다! 동시리아의 한 도시를 장악한 ISIS. 부상자를 포함한 민간인들이 그들의 ...
평온해 보이는 동해안의 바닷가. “경고! 밤 7시 이후 이곳을 접근하는 자는 간첩으로 오인되어 사살될 수도 있습니다” 라는 경고판이 서 있다. 남들 노는 시간에 홀로 훈련에 열중하며 간첩을 잡겠다는 각오에 찬 강상병. 어느 날 밤 군사경계지역 안에서 술이 취한 채 위험한 정사를 벌이던 두 남녀(영길과 미영)가 강상병의 야시경에 ...
동거하는 애인이 있고 반듯한 직장도 갖고 있는 평범한 여성 알리스(Heather Graham 분). 출근 시간 아침 정류장에서 단번에 한 남성에게 반해버린다. 그 남자는 유명한 등산가 아담 탈리스(Joseph Fiennes 분). 아담 역시 알리스에게 반하고 얼마지나지 않아 뜨거운 사랑을 나눈다. 결국 알리스는 동거하는 애인과 ...
새내기 부부 나니와 준서는 답답한 서울을 떠나 농촌에서의 카페창업에 도전한다. 이들 부부가 변화를 시도한 이면에는 말 못할 고민이 있었으니, 속궁합이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각방을 쓰는 섹스리스였던 것. 관계계선을 위한 남편의 노력과는 상관없이, 아내 나니는 이미 오래전부터 섹스파트너 달호와의 외도를 이어오고 있는데, 여느 때처럼 ...
비가 퍼붓는 어느 밤, 택시 회사를 운영하는 이나무라 가족의 어머니 ‘코하루’는 남편을 살해한다. 그것이 사랑하는 자식들을 행복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믿으며, 그렇게 ‘코하루’는 15년 뒤의 재회를 약속하고 집을 나선다. 시간이 흐르고 장남 ‘다이키’, 차남 ‘유지’, 막내딸 ‘소노코’는 15년 전의 상처를 숨긴 채 어른이 되어 ...
제국군은 데스스타를 잃은 뒤에도 여전히 강력한 화력으로 반란군을 수세로 몰아넣었고, 반란군은 게릴라전을 위해 얼음으로 뒤덮인 행성 호스에 은신한다. 하지만 결국 제국군에 의해 호스의 반란군 기지마저 탄로나게 되고, 일행은 필사적으로 호스를 탈출해 다시 정처없는 피난길에 오른다. 반란군의 피난길에 함께 오르던 루크는 포스의 영이 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