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도 잘하고 청소도 잘하는 7살 작은 소녀 오싱... 엄마 품을 떠나 본 적 없는 7살의 천진난만한 어린 소녀 '오싱'. 친구들이랑 뛰어 놀고 학교에도 가고 싶은 ‘오싱’은 가난한 살림 때문에 일을 하러 가야만 한다. 엄마의 결혼식 옷을 줄여 만든 새 옷을 입고 가족에게 따뜻한 밥을 선물하기 위해 길을 나선 ‘오싱’은 꿋꿋하게 ...
앤소니(스콧 메크로위즈 분)는 유명한 요리사가 되기만을 꿈꾸는 청년이다. 줄리안(알폰소 맥올리 분)은 머리 속에 여자 생각만 가득하다. 어린 시절부터 단짝 친구였던 둘은 하는 일이 잘 풀리지 않자, 탐정 사무소를 차리기로 한다. 탐정 사무소의 첫 사건은 ‘캣’이라는 가명을 쓰는 섹시한 고급 콜걸 카탈리나(파즈 베가 분)를 보호하는 ...
20대를 공장에서만 보낸 정해는 20대의 마지막 크리스마스에 오로라를 보기 위해 밴쿠버 행 티켓을 끊었지만 갑자기 생겨 버린 캐나다 비자로 모든 계획이 물거품이 된다. 돌아가신 아빠가 유일하게 편히 드셨던 평양냉면을 찾아 떠난 여행은 외롭고 평범했다. 서울로 돌아가던 정해는 계획에 없던 곳에서 크리스마스의 징크스를 깨줄 남자를 만나게 된다.
2021년 11월 5일, 트래비스 스콧이 아스트로월드에서 공연을 펼치기 위해 무대에 올랐습니다. 페스티벌 참가자들에게 최고의 밤이었을지도 모르는 이 밤은 순식간에 10명의 목숨을 앗아간 참사로 변했습니다. <아스트로월드 비극>은 그 참사의 중심에 있었던 생존자, 구급대원, 그리고 보안 요원들의 관점에서 그날 밤을 독점적으로 ...
지독한 공기질과 살인적인 물가 월셋집에서 쫓겨날 처지의 ‘신동’은 궁여지책으로 화장실에 세입자를 들인다. 꿈에 그리던 신도시로의 이주 기회가 찾아와 집을 떠나야 하지만 수상한 세입자가 ‘신동’의 발목을 잡는다. 게다가 세입자가 불러들인 또 다른 천장 속 낯선 존재까지… “이런 게 진정한 윈윈 아니겠습니까?” 방구석에서 벗어나기 ...
연애를 꿈꾸며 대학 생활을 시작한 타마키. 하지만 대학 첫날부터 사고를 치고, 변상은 항공부에 들어가 글라이더 대회의 상금으로 갚으라고? 주장인 쿠라모치가 조종하는 글라이더로 처음 "하늘"로 날아간 순간부터, 일면에 퍼지는 그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간다. 과연 그녀는 “행복해질 수 있는 바랍“ 블루 서멀을 잡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