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파리, 에이즈의 확산에도 무책임한 정부와 제약 회사에 대항하는 '액트업파리'(ACT UP PARIS)의 활동가들은 오늘을 살기 위해 1분 1초가 절박하다. 새롭게 단체에 가입한 '나톤'(아르노 발노아)은 누구보다도 열정적으로 활동하는 '션'(나우엘 페레즈 비스키야트)과 함께 차가운 시선에 맞서 뜨겁게 사랑하며 ...
30년 넘게 남편 ‘동혁’과 가족들을 위해 살아온 아내 ‘연희’. 국악인으로 전국을 떠돌던 ‘동혁’은 아내의 부탁에 고향에 정착하기로 한다. 행복한 전원 생활도 잠시, ‘동혁’은 ‘연희’의 행동이 이상하다는 걸 깨닫는다. “나한테는 당신 밖에 없잖아. 약속해줘” 평범한 일상이 무너지고, ‘동혁’은 모든 것이 자신의 탓만 같은데…
내전 중인 시리아, 제트수송기가 상공에서 IS에 납치 당했다! IS 테러리스트들은 난민들과 시리아군 포로들을 인질로 태우고 자살 폭격 테러을 하기 위해 다마스커스로 향하는데... 2만 피트 상공, 테러를 막기 위한 조종사 알리의 필사적인 사투가 시작 된다! 동시리아의 한 도시를 장악한 ISIS. 부상자를 포함한 민간인들이 그들의 ...
어려서 북경 경극학교에 맡겨진 두지와 시투는 노력 끝에 최고의 경극배우가 된다. 여자 역할을 맡았던 두지는 시투를 흠모하게 되는데, 시투에게 사랑하는 여인 주샨이 생기면서 방황을 한다. 두지는 아편에 손을 대고, 시투는 주샨에게 빠져 산다. 이를 시작으로 두 남자는 중국의 역사처럼 파란만장한 삶을 시작한다.
월드컵의 열기로 뜨거웠던 2002년 6월 해군 출신 아버지의 자랑스러운 아들이자, 참수리 357호 정장 윤영하 대위. 아내의 든든한 남편이자, 참수리 357호 조타장 한상국 하사. 어머니의 하나뿐인 아들이자, 참수리 357호 의무병 박동혁 상병. 참수리 357호 대원들은 실전을 방불케 하는 고된 훈련 속에 서로를 의지하며 가족 ...
연쇄살인범 박성택과 김병규, 폭행범 김유식 등 3인은 교도소 이송 중 탈주한다.. 조용한 깊은 산속에 버려진 듯 살아가는 노인들… 이곳에 나타난 비정하고 극악무도한 탈주범들로 인해 고립된 마을은 점점 피로 물들어간다. 모처럼 산골에 계신 부모를 찾아온 젊은 딸 유진과 그 친구 혜원. 피로 물든 마을에서 숨 가쁘게 조여오는 무자비한 ...
보수 단체의 선거 캠프, 금융권, 제약회사, 신문사, 가구회사 그리고 포느로 사이트까지 해커 집단 클레이에 당했다. 범죄 조직이 연루된 사건인가? 철부지 10대들의 장난인가? 그저 재미를 위해 모인 루저 해커 4인방, 그들이 진짜 원하는 단 한가지가 생겼다. 바로 해커들의 슈퍼히어로 MRX의 인정을 받는 것! 해커 조직 ...
악명 높은 조직의 2인자가 칼에 수 차례 찔린 채 잔인하게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현장에 출동한 성열은 범인이 남긴 듯한 유리잔의 립스틱 자국과 떨어진 단추, 귀걸이 한쪽을 찾아내고 충격에 빠진다. 범인의 흔적들이 오늘 아침 외출 준비를 하던 아내의 입술 색깔, 아내의 옷에 달려있던 단추, 아내의 귀걸이라는 것을 깨달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