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중인 펀드 매니저 석우는 소원해진 딸 수안의 생일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아내가 있는 부산행 KTX에 오른다. 이내 열차는 좀비의 침투와 감염으로 아수라장으로 변하고, 전국적 재난 뉴스를 차내에서 접한 승객들의 생존가능성은 유일하게 초기 대응에 성공한 도시 부산까지 살아남은 채 도착할 수 있느냐에 달리게 된다. 열차에 몸을 ...
사랑스런 아내와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던 사무엘. 어느날 이유도 없이 만삭인 아내가 납치된다. 그 순간 의문의 남자로부터 걸려온 전화, 사무엘이 일하고 있는 병원의 현재 의식 불명 상태인 환자 위고를 빼내면 아내를 살려주겠다고 한다. 하지만 그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세 시간뿐이다. 위기에 빠진 킬러 위고, 살아남기 위해선 ...
살인이 허용되는 도시, 시민으로 정착하고 싶은 이민자 ‘러너’와 그들을 죽이고 돈을 벌려는 ‘헌터’ 간의 죽고 죽이는 생존 서바이벌이 시작된다. 헌터에게 죽임 당하려던 러너를 도와주고 만 평범한 시민 ‘조’. 법과 규칙을 어긴 그에게, 국가는 감옥 행과 게임 참여 중 선택을 강요한다. 결국 ‘러너’를 선택하고 만 ‘조’는 ...
과거 화재 현장에서 사고로 동료 대원을 잃은 소방 팀장 ‘안드레이’. 아픈 상처가 아물기도 전, 사상 최악의 화재가 발생한다. 모든 것이 불타고 있는 시베리아의 화재 현장 속, ‘안드레이’를 필두로 한 팀이 된 6명의 소방 진압 대원들이 불길로 출동한다. 최악의 산불을 진압하고 화마로부터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1989년 조용한 여름밤, 말 못 하는 12살 소년 딜런 제이콥스는 엄마 미셸이 흐느껴 우는 소리를 듣는다. 소리가 들리는 부엌으로 간 딜런은 엄마가 권총으로 자살하는 모습을 바라보게 된다. 딜런은 엄마의 자살을 막지 못한 것이 말을 하지 못하는 자신의 탓이라 생각하며 슬픔과 절망감으로 괴로워한다. 그 해 가을, 딜런은 아빠 ...
지구의 오염과 온난화 문제로 인한 2055 년 쯤 운석 충돌로 지구를 정화하면서 모든 생명을 죽이고 빠르게 성장하는 촉수 식물인 판도라 그리고 판도라를 죽여서 지구를 구하기 위한 임무를 받은 엘리트 군대들 외계인 생물과 싸우는 동안, 그들은 놀라운 음모를 발견하게 되는데!
“시대는 변해도, 친구들은 영원하다"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온라인 세계에 모여들게 된 아이들. 친구들과 어울리기 위해 ‘보니’에게도 ‘릴리패드’가 생기게 되고, 장난감들은 점점 일상에서 밀려나게 된다. '제시'는 이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자신만의 길을 떠났던 '우디'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되는데… 다시 뭉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