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최고의 공군이자 둘도 없는 친구 사이인 마르첼리와 발로아. 비행연습을 마치고 복귀하던 그들은 갑작스럽게 실종된 프랑스 신개발 전투기인 ‘미라지2000’ 을 찾으라는 상부의 명령을 받는다. 하지만 추격도중 ‘미라지2000’은 발로아를 향해 포격을 준비하고 다급해진 마르첼리는 상부의 명령을 어기고 ‘미라지2000’을 격추하게 ...
복날엔 삼계탕, 추수감사절엔 칠면조?! 왜 하필 우릴 먹어? 과거로 돌아가 메뉴를 바꿔라! 추수감사절 요리가 되기 일보 직전, 겨우 살아남은 운 좋은 칠면조 ‘레지’. 그리고 ‘위대한 칠면조’로부터 특명을 받은 돌+새 ‘제이크’. 둘은 명절 메뉴에서 칠면조 요리를 없애기 위해 ‘칠.특.대(칠면조특공대)’를 결성, 타임머신을 ...
앨리(애나 패리스)는 19명의 남자와 데이트를 한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이지만, 현재는 여동생의 결혼식에 함께 갈 남자친구 한 명 없는 상황이다. 20명 이상의 남성과 데이트한 미국 여성 중 96%가 결혼에 곤란을 겪고 있다는 기사를 본 앨리는 20번째 남자와 결혼하겠다고 친구들에게 공표한다. 그런데 자신을 해고한 상사와 술김에 ...
산소통을 캐리어처럼 끌고 호흡기를 생명줄처럼 차고 있는 헤이즐. 집에 틀어박혀 리얼리티 쇼나 보며 하루를 축내는 자신을 걱정하는 가족에게 등 떠밀려 어쩔 수 없이 참석한 암 환자 모임에서 꽃미소가 매력적인 어거스터스를 만난다. 담배를 입에 물었지만 불은 붙이지 않는 ‘상징적인 행동’으로 헤이즐의 맹비난을 재치있게 받아넘긴 ...
런던 은행에서 불상을 훔친 패시파토트(성룡)는 자신의 정체를 감추기 위해 괴짜 발명가 필리스 포그(스티브 쿠건)에게 의도적으로 접근, 그의 하인이 된다. 그런데, 평소 필리스 포그를 못마땅하게 여기던 영국 과학부장관은 필리스 포그에게 '80일간의 세계일주'라는 세기의 미션을 제안하고, 2만 파운드가 걸린 엄청난 내기에 패시파토드와 ...
그리즐리, 팬더, 아이스 베어가 푸드 트럭을 얼마나 사랑하는지에 대한 바이럴 비디오가 퍼지게 되면서 생긴 사고로 대규모의 정전 사태가 발발한다. 이 사건은 국립 야생 동물 관리국 소속 트라우트 요원의 관심을 끌게 된다. 트라우트는 인간과 같은 생활 방식을 갖고 있는 곰들을 영원히 격리시킴으로써 자연의 질서를 회복하겠다고 선언한다. ...
모범생 마커스와 에밀리는 멕시코의 리조트에 갔다가, 쾌락을 추구하는 론, 카일라와 친구가 된다. 마커스와 에밀리는 새로 사귄 ‘휴가 친구’와 함께 아무 거리낌 없이 즐겁고 방탕한 일주일을 보낸다. 광란의 휴가를 보낸 몇 달 후, 마커스와 에밀리는 자신들의 결혼식에 초대하지도 않은 론과 카일라가 나타나자 경악을 금치 못한다.
프랑스 생 소뵈르 작은 마을의 소녀 콜레트. 바람둥이 소설 편집자 윌리와 사랑에 빠져 파리에 왔지만 기대만큼 행복하지 않다. 파리의 콧대 높은 사교계와 화려하기만 한 물랑루즈에 지쳐갈 무렵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윌리의 부탁으로 자신의 경험을 녹인 소설을 쓰게 된다. 콜레트의 소설은 남편의 이름으로 출판되어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
평범한 LA의 택시 운전사 맥스(제이미 폭스)는 돈을 모아 리무진 렌탈업을 하겠다는 소박한 꿈을 갖고 살고있다. 그는 어느날 밤, 우연히 타지에서 온 승객 빈센트(톰 크루즈)를 자신의 택시에 태우게 된다. 빈센트는 하룻밤동안 다섯 군데를 들러 볼일을 보고 새벽 6시까지 공항에 가야 한다며 택시를 전세 내자고 한다. 두 사람은 ...
수학으로 우주의 작동 방식을 설명할 수 있다고 믿는 수학영재 형주. 엄마를 유전병으로 떠나보내자 자신 역시 그럴 확률이 높다는 것을 깨닫고, 닮은 곳 하나 없는 아빠 대신 신장을 줄 수 있는 친부를 찾기로 한다. 그런데, 도대체 누가 아빠인가? 삶의 오류와 변수를 바로잡기 위해 자신의 기원을 찾아 떠난 수학영재 형주의 인생 ...
1996년 알제리 산골 수도원. 그 곳에 신과 인간 사이에서 숭고한 신념을 지켜낸 7명의 수도사와 1명의 의사가 있었다. 그들은 의료지원에서 고민상담까지, 가난한 마을 사람들의 몸과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 주며 종교를 뛰어넘는 사랑으로 마을 사람들과 평화롭게 지낸다. 하지만 이슬람근본주의자들에 의한 내전사태가 심화되면서 평화롭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