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소녀의 우정, 복수, 공포의 신세계! 가슴과 머리를 울리는 가장 강렬한 호러를 만난다! 어린 시절, 영문도 모른 채 자신을 학대하던 사람들로부터 도망친 소녀, ‘루시’. 과거의 끔찍한 기억을 안고 사는 루시를 곁에서 지켜주는 또 다른 소녀 ‘안나’.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어느 날, 평화로운 한 가족을 향한 무차별 학살이 ...
민기의 형인 민훈이가 휴가를 나온 후 자살을 한다. 민기는 형을 대신해 연인 관계인 재희를 찾아 태국으로 향한다. 한편 재희는 피 한방울 섞이지 않은 형제인 태경과 태국 파타야에서 지낸다. 민훈의 죽음이 재희 때문이라 여기는 민기는 서서히 오해를 풀어간다. 두 사람 사이가 가까워질 때마다 태경은 고통스러워한다.
사랑에 빠진 고등학교 졸업생 ‘라일리’(알렉산드라 쉽)와 ‘크리스’(니콜라스 해밀턴)가 교통사고로 인해 헤어지게 되고 ‘라일리’는 남자친구의 죽음을 자책한다. 하지만 그 둘은 기적적으로 서로를 알아볼 수 있는 연결점을 찾게 되고, 삶과 죽음을 초월한 사랑 이야기 속에서 두 사람 모두 사랑을 통한 큰 교훈을 얻게 된다.
가슴 저릴 만치 아름다운 풍광을 품고 있는 습원 지대 오제에는 많은 트레킹 족들이 찾는다. 그러나 오제의 겨울은 길고 깊어 산장들은 5월에서 10월까지만 영업을 하고, 도보로 짐을 옮기는 베테랑 봇카들이 차량이 들어갈 수 없는 습지를 지나, 보통의 사람으로서는 감당할 수 없는 무게의 식자재 등을 오제의 산장들로 배달한다.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이웃집 토토로>, <모노노케 히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애니메이션의 마법으로 우리가 모르고 있는 세상, 놓치고 있는 자연과의 관계를 들려주고 있는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지브리 스튜디오 설립 40주년을 맞이해 우리에게 던지는 거장의 진솔한 질문 '그래서 어떻게 살고 싶으신가요?'
국내 최고의 엘리트 형사들로 구성되어 각종 강력사건을 도맡아 처리하는 한국의 FBI, 광역수사대. 그 중에서도 최고의 검거율을 보이고 있는 광역수사대의 베테랑 형사 조대영에게 사건 조사 중이던 연쇄살인사건 대신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야쿠자와 연계된 기업형 소매치기 사건을 전담하라는 상부의 지시가 내려 온다. 왠지 소매치기 ...
불꽃축제를 앞둔 어느 바닷가 마을 아이들은 ‘불꽃은 옆에서 보면 둥글까? 납작할까?’라는 것에 대한 이야기로 떠들썩하지만 갑작스런 전학을 앞둔 나즈나는 마음이 복잡하다. 우리 사랑의 도피를 떠나자. 노리미치에게 둘이서 마을을 떠날 것을 제안하는 나즈나. 하지만 어머니에게 발각된 나즈나는 집으로 끌려 들어가고 남겨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