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잉진압의 실수로 용의자에게 상해를 입히고 공범까지 놓친 형사 ‘첸’(고천락) 머리에 총상을 입고 급히 수술을 받아야 함에도 병원 탈출을 계획하는 용의자 ‘슌’(종한량) 일전에 일어난 의료사고로 자신의 능력을 입증해야만 하는 신경외과 의사 ‘통’(자오웨이) 자신의 실수를 감추기 위해 ‘첸’은 급기야 ‘통’을 이용해 ‘슌’을 ...
멋진 새집에서 오붓하게 살던 네 식구의 행복은 두 딸이 지붕에서 떨어져 목숨을 잃는 순간, 전부 사라진다. 1년 후 두 딸의 기일이 다가오자 집에서는 차츰 이상한 일들이 발생한다. 엄마아빠의 목숨을 노리는 두 딸의 혼령. 자매의 죽음 속에 숨겨진 무시무시한 비밀이 드러난다.
1985년 멕시코에서 실제로 발생했던 국립 인류학박물관의 도난 사건에서 영감을 얻었다. 의사 아버지를 둔 부유층 자제 후안은 차일피일 졸업을 미루며 부모 집에 얹혀산다. 후안은 친구인 윌슨과 함께 박물관의 고대유물을 훔치기로 작정하고 치밀한 계획을 세운다. 어설프기 짝이 없는 두 사람이지만 절도 계획만큼은 치밀하기 그지없고 계획은 ...
에일리언과의 싸움에서 간신히 살아남은 리플리는 잠든 채로 57년을 떠돌다 구조선에 의해 구출된다. 회사는 리플리를 비롯한 당시 승무원들이 노스트로모호를 잃어버린 것을 추궁하지만 에이리언 얘기는 믿지 않는다. 이때 지구와 한 혹성 거주민들의 통신이 두절되는 사건이 벌어지자 리플리는 고문 자격으로 해병대와 동행하게 된다. 혹성에 ...
전직 기자 지금은 백수인 ‘프레드 플라스키’(세스 로건)는 20년 만에 첫사랑 베이비시터 ‘샬롯 필드’(샤를리즈 테론)와 재회한다. 그런데 그녀가!? 미 최연소 국무 장관이자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중 한 명인 ‘샬롯’이 바로 베이비시터 그녀라는 것은 믿기지 않지만 실화이다. 인생에 공통점이라고는 1도 없는 두 사람. ...
사십 줄에 접어들었으나 여전히 대필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한 남자. 일도 삶도 무엇 하나 안 풀리는 그가 문득 고등어 통조림을 보며 다시금 펜을 든다. 부메랑 섬, 탄탄 바위, 자전거, 돌고래, 그리고 고등어 통조림... 눈부시게 파란 하늘과 바다를 앞에 두고 히사와 타케가 처음 친구가 되었던 1986년 그해 여름. 돌아갈 수는 ...
악덕 보스 밑에서 박봉에 회계사로 근무하는 샌디 패터슨(제이슨 베이트먼). 사랑스러운 두 딸과 임신한 아내를 위해 죽어라 성실하게 살아도 빠듯한 삶이다. 그런데 이게 웬일? 회사 동료들이 의기투합해 새로운 투자금융회사를 차리고 독립하자는 제의를 한다. 그것도 파격적인 연봉으로 말이다. 불행 끝 행복 시작이라 믿었던 첫 출근 날. ...
영국이 노예무역의 중심지 역할을 하던 1769년, 해군 제독 존 린지(매튜 구드)는 흑인 여인과의 사이에서 낳은 어린 딸을 수석 재판관 맨스필드 백작(톰 윌킨슨)에게 맡긴다. 숙부인 맨스필드 백작의 보호 아래에서만 딸이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맨스필드 부부의 양녀가 된 다이도 엘리자베스 벨(구구 ...
방송국 창고에서 발견된 오래된 카세트테이프. 그 안에 담긴 정체불명의 허밍 소리를 들은 방송국 관계자들이 실종되기 시작하고, 인기 아이돌 ‘제너레이션즈’ 마저 테이프를 접한 후 저주 같은 공포에 시달린다. 급기야 콘서트를 앞두고 멤버가 실종되는 사태에 이르는데… 매니저는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급히 탐정을 고용하고 테이프에 얽힌 한 ...
연예인의 꿈을 포기하지 못하고 후쿠오카에서 상경한 쿠와타 야히로(와타나베 쇼타)는 우연한 계기로 '사고물건에 사는 연예인'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귀신이 무조건 들러붙는 방, 무언가 존재하는 낡은 여관, 귀신이 강림하는 셰어하우스 같은 TV 프로그램이나 SNS에 올릴 화젯거리를 찾기 위해 사고물건을 전전하며 그곳에 얽힌 수수께끼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