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전시회를 준비하며 광장에서 초상화를 그리는 화가 혜영(전지현). 낯선 도시 암스테르담에서 그녀를 지탱해주는 것은 첫사랑의 추억뿐이다. 얼굴도 보지 못한, 그러나 가장 아름다운 설레임을 주었던 그에게 혜영은 데이지 꽃 그림을 선사했었고, 마치 그 답장처럼 데이지 화분이 매일 배달된다. 어느 날 초상화를 그려달라며 그녀에게 다가온 ...
낯선 외지인이 나타난 후 벌어지는 의문의 연쇄 사건들로 마을이 발칵 뒤집힌다. 경찰은 집단 야생 버섯 중독으로 잠정적 결론을 내리지만 모든 사건의 원인이 그 외지인 때문이라는 소문과 의심이 걷잡을 수 없이 퍼져 나간다. 경찰 종구는 현장을 목격했다는 여인 무명을 만나면서 외지인에 대한 소문을 확신하기 시작한다. 딸 효진이 ...
평화로운 일가에서 ‘선택된 무사’(스티브 오데커크 분)라고 불리는 특별한 아기가 태어난다. 그가 성장하기를 두려워한 페인 사범은 직접 그의 집을 찾아가 일가족을 몰살 시킨다. 그러나 ‘선택된 무사’는 구사일생으로 살아 남는다. 이십 년이 넘는 세월 동안 하수구에서 쥐들에 의해 키워졌고, 사막의 짐승들과 어울리기도 하면서 ‘선택된 ...
그들의 비밀 규칙!
셋보다는 넷이 더 좋아!
같이 살게 된 세 사람은 서로의 필요에 의해 섹스를 즐기며 평안한 날들을 살고 있다. 그런데 어느날 민지는 어렸을 때 짝사랑했던 현수를 만난다. 현수는 민지의 사정을 듣고 마침 자신도 하숙할 곳을 찾던 중이라고 현수는 메리집에 자신도 하숙을 하면 안되냐고 물어본다. 그렇게 네 ...
오늘은 수요일... 결혼 10년차인 철수와 영희만의 은밀한 약속이 있는 날이다. 지난 수요일도 다음주 수요일도.. 그다지 자랑할 것도 내세울 것도 없는 두 사람이지만 서로에 대한 믿음이나 사랑만으로도 행복해 할 줄 알며 만족해 한다. 그러던 어느날... 철수가 느닷없이 직장을 잃게 되면서 내 집 마련이라는 소박한 꿈을 키우던 ...
좋은 직장, 좋은 집, 그리고 멋진 아이들까지 모든 것이 완벽하게 이뤄져가는 삶을 산다고 생각했던 칼(스티브 카렐)은 아내 에밀리(줄리안 무어)의 이혼 선언에 모든 것이 무너지는 것을 알게 된다. 충격을 다 잡을틈도 없이 짐을 싸 집을 나온 그는 술집에서 여자를 유혹하는 모든 기술을 가진 잘 나가는 30대 제이콥(라이언 고슬링)을 ...
즐거운 가족여행에서 자신의 실수로 요트에서 떨어져 아버지와 동생을 잃은 클로이는 자신의 탓이라 자책하며 지낸다. 그런 클로이를 안타까워하던 친구 에이미는 그녀에게 심리상담을 권하지만, 남자친구인 아이작과 새엄마인 비키는 심리상담을 받아도 달라지는 건 없다며 그냥 쉴 것을 권한다. 클로이는 새엄마와 남자친구 몰래 상담을 받으러 ...
세계 최고의 암살요원,
이제 그가 세계의 표적이 된다!
정부로부터 일을 맡는 킬러 제임스는 어느날 런던에 잡혀있는 테러리스트인 자하르를 처치해 달라는 살인 의뢰를 받는다. 가까스로 임무를 완수하고 탈출에 성공하지만 몸에 심한 상처를 입는다. 은신처에서 고통받는 그에게 고아인 어린 소녀 에밀리가 도움을 주게 되고 둘은 서로를 ...
남편을 여전히 사랑하지만 섹스리스 부부 관계에 불만을 느끼던 ‘수스’! 둘 사이의 열정을 되살리기 위해 ‘더블 러브’ 어플에 가입하고 한 부부를 초대하게 된다. ‘커플 체인지’를 통해 서로에 대한 긴장감을 되살리고자 했던 수스의 계획과 달리 수스의 남편과 저쪽 아내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한편, 모태솔로 ‘롯’은 자신의 집 ...
가난과 전쟁으로 아무런 희망조차 없었던 수단 톤즈에서 사제이자 의사, 교육자, 음악가, 그리고 건축가로서 이태석 신부가 이룬 기적들과 그 이면의 숨은 이야기들이 공개된다. 톤즈에서 행복의 답을 찾은 그의 모습은 보는 이를 설레게 하고, 진실하게 자신을 다 바쳐 사랑을 전하는 모습은 보는 이를 뜨거운 감동으로 적신다. 아직도 이 ...
2014년 8월, 극단주의 무장조직 IS의 무차별적인 공격으로 참극을 겪은 '바하르'. 야지디족의 모든 남성들은 사살되고, 야지디족의 모든 남자아이들은 IS 전투원이 되었고, 야지디족의 모든 여성들과 여자아이들은 성노예로 팔려나갔다. 그리고, '바하르'와 야지디족 여성들은 여성과 생명, 자유를 위해 총을 들었다. "내가 할 일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