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가장 소중한 친구인 12살 소년 플로와 천재견 래시. 아버지가 실직해 작은 집으로 이사하자 플로는 더 이상 반려견을 키울 수 없게 되고, 래시는 다른 사람의 저택에 맡겨진다. 갑작스러운 이별로 래시와 플로가 서로를 그리워하던 어느 날, 돈에 눈이 먼 저택의 직원이 래시를 팔아 넘기려 하고, 래시는 이를 피해 도망친다. 이 ...
광주에 사는 택시기사 민우. 어릴 적 부모님을 여의고 끔찍이 아끼는 동생 진우와 단둘이 사는 그는 오직 진우 하나만을 바라보며 평범한 일상을 살고 있다. 진우와 같은 성당에 다니는 간호사 신애를 맘에 두고 사춘기 소년 같은 구애를 펼치는 그는 작은 일상조차 소중하다. 이렇게 소소한 삶을 즐기는 이들에게 어느 날 갑자기, 생각지도 ...
2009년, 태양계에서 외계생명체의 존재가능성을 발견한 우주 탐사선이 외계 샘플을 채취해 지구로 귀화하던 중 멕시코에 추락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 후 나타나기 시작한 괴생명체로 인해 나라의 절반이 감염구역으로 지정되어 격리되고. 그로부터 6년 후. 삼류 사진가 ‘앤드류’(스쿳 맥네이리)는 멕시코 인근으로 여행을 떠난 출판사 ...
보스턴에서 이탈리아 갱을 수사하던 FBI 요원 존 코널리(조엘 에저턴)는 보스턴의 갱단 윈터 힐의 두목 제임스 벌저(조니 뎁)에게 손을 내민다. 제임스가 제안을 받아들이자 존은 범죄를 저지르지 않겠다는 조건을 내걸고 그를 보호해주지만, 제임스의 범죄 행각은 그칠 줄 모르는데...
집에 돌아온 ‘클레어’는 이상한 기운을 감지한다. 엉망이 되어 있는 집, 그리고 보이지 않는 아들. 그리고 누군가에게 걸려온 전화를 통해 아들이 납치되었음을 알게 된다. 전쟁터에서 돌아온 그녀에게 슬퍼할 시간은 없다. 아들을 건드린 놈들을 잡기 위한 피의 사냥이 시작된다.
삶의 목표 따윈 없지만 춤 하나 끝내주게 추는 힙합 반항아 ‘타일러’. 여느 날과 다를 것 없이친구들과 몰려 다니며 놀던 어느 날 사고를 치게 되고 법원으로부터 ‘메릴랜드 예술학교’ 봉사 명령을 받게 된다. 최고의 엘리트들이 다니는 이곳에서 ‘타일러’는 쇼케이스 준비가 한창인 발레리나 ‘노라’를 만나게 된다. 공연 2주 전, ...
"하고 싶은 걸 하면서 사는 게 잘 사는 걸까?" 스페이스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인 '승훈'은 곧 데뷔를 앞두고 지쳐있던 '진'과 우연한 계기로 친해진 후 서로 응원해주는 사이가 된다. 열심히 연습을 하던 어느 날 그 둘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함께 땡땡이를 치고 기획사 대표에게 걸려 '승훈'은 기획사를 나오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