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원작의 ‘빨강, 파랑, 어쨌든 찬란’은 미국 대통령의 아들 알렉스와 영국의 헨리 왕자의 이야기다. 두 라이벌의 오랜 불화가 미-영 관계를 위협하자 이들은 사이가 좋은 척 연기하기를 강요받는다. 그러면서 둘의 냉랭한 관계는 서서히 녹아내리고 예상치도 못했던 불꽃이 둘 사이에 활활 타오른다.
다른 종의 DNA를 이용해 더욱 영리하고 치명적으로 진화한 외계 빌런 프레데터. 더욱 무자비해진 그의 등장으로 지구는 위협에 휩싸이게 된다. 특수 부대원 출신 퀸은 비밀 정부 미션에 참여 중인 진화생물학자 케이시를 만나게 되고 범죄 전력이 있는 전직 군인들과 함께 프레데터에 맞서 생존을 위한 사투를 벌이게 되는데…
복수를 꿈꾸는 그녀, 고통을 즐기는 사이코패스, 그를 만나다! 어린 시절 말못할 아픈 상처를 가진 수나(윤주희 분). 그녀는 의사생활도 포기한 채 타투이스트로 생계를 이어간다. 그녀의 타투가 행운을 부른다는 소식에 고객은 늘어가나 반대로 과거의 고통 속에 몸부림치는 수나. 그녀는 밤마다 자신에게 상처를 준 범인에 대한 복수를 ...
태풍이 몰아치던 밤, 외딴섬 절벽 끝에서 유서 한 장만을 남긴 채 소녀가 사라진다. 오랜 공백 이후 복직을 앞둔 형사 현수는 범죄 사건의 주요 증인이었던 소녀의 실종을 자살로 종결 짓기 위해 그곳으로 향한다. 소녀의 보호를 담당하던 전직 형사, 연락이 두절된 가족, 그리고 소녀를 마지막으로 목격한 마을 주민 순천댁을 만나 그녀의 ...
서기 2027년, 전 세계 모든 여성이 알 수 없는 이유로 임신기능을 상실한 종말의 시대. 세계 각지에서는 폭동과 테러가 비일비재하고 대부분의 국가가 무정부 상태로 무너져 내린 가운데, 유일하게 군대가 살아남은 국가 영국에는 불법이민자들이 넘쳐 난다. 한편, 아들이 죽은 후, 세상을 바꾸겠다는 의지 따위는 모두 잃어버린 남자 ...
출장에서 예정보다 일찍 도착한 그를 반기는 것은 여자친구의 그룹 섹스 파트너...여자친구의 요구를 이해할 수 없는 미치는 그녀와 헤어져 학교 안에 있는 집으로 들어가게 된다. 낙심한 친구를 위해 파티를 계획하는 비니 (빈스 본)과 프랭크(윌 퍼렐). 유명 랩가수 스눕독도 섭외하고 광란의 파티를 마친 그들은, 이 일을 계기로 몰려든 ...
1925년 겨울, 최고의 썰매개 조련사인 레온하드 세팔라와 그의 개썰매팀 선두견 토고의 알려지지 않은 실화에 관한 영화다. 디프테리아 혈청을 작은 마을 '놈'으로 가져오기 위해 세팔라와 토고는 위험을 무릅쓰고 거친 알래스카 툰드라를 향한 감동적이고 희망찬 모험을 시작한다. 그리고 이것은 그들의 강인함과 용기, 결단력을 시험하는 여정이 된다.
뛰어난 폭탄 제거 요원 ‘판청펑’(유덕화)은 현장에서 예기치 못한 사고로 왼쪽 다리를 잃는다. 이로 인한 좌천 통보에 분노한 ‘판청펑’은 폭탄 제거반 동료 ‘둥저원’(유청운)과 애인인 ‘팡링’(니니)에게 등을 돌리고 자취를 감춘다. 5년 뒤, 홍콩의 한 호텔 행사장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하고, 그곳에서 쓰러져 있는 그가 발견된다. ...
모든 자취를 숨기고 사라졌던 제이슨 본, 그는 되찾은 기억 외에 과거를 둘러싼 또 다른 음모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마침내 CIA 앞에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게 된다. 그리스 반정부시위에서 소셜미디어를 통해 감시와 통제를 자행하려는 CIA의 새로운 프로그램 아이언핸드가 은밀히 진행 중이다. 이런 상황에서 본은 과거 트레드스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