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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 체이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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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제설차 운전수이자 올해의 모범시민 ‘넬스 콕스맨’. 법 없이도 살 수 있던 그는 마약 조직의 사이코패스 보스 ‘바이킹’이 꾸며낸 아들의 처참한 죽음 앞에서 분노의 심판자로 다시 태어난다. ‘스피도’, ‘림보’, ‘산타’ 등 마피아들을 연달아 처단하며 그들의 소굴에 한 걸음 가까워질수록 ‘넬스’의 분노는 죽음도 대신할 수 없는 깊은 복수심으로 소용돌이 치는데…
지긋지긋한 생활에서 벗어나 한탕만을 노리는 우체국 운전사 ‘메로니’ 가난의 늪에 허덕이며 아득바득 성질을 죽이며 사는 집배원 ‘자고’ 퇴물로 전락한 밑바닥 인생의 전직 복싱 선수 ‘니콜라’(a.k.a ‘울프’) 마지막 한탕을 노린 완전범죄를 계획한 그들은 서로 다른 속내를 숨긴 채 한배에 올라타게 되는데…
월드컵의 열기로 뜨거웠던 2002년 6월 해군 출신 아버지의 자랑스러운 아들이자, 참수리 357호 정장 윤영하 대위. 아내의 든든한 남편이자, 참수리 357호 조타장 한상국 하사. 어머니의 하나뿐인 아들이자, 참수리 357호 의무병 박동혁 상병. 참수리 357호 대원들은 실전을 방불케 하는 고된 훈련 속에 서로를 의지하며 가족 ...
인어를 연구 중인 해양 연구원 '양범’. 바다에서 난파를 당하지만 정체 모를 여인에 의해 목숨을 건진다. 한편, 인어인 '소우'는 인간에게 붙잡혀 간 자신의 종족을 구하고자 자신이 구한 인간인 '양범'을 따라 인간 행세를 하며 뭍으로 올라온다. '양범'은 '소우'의 정체를 모른 채 순수한 그녀의 모습에 마음을 여는데… ...
가장 보편적인 공간인 집의 의미를 물으며 시작하는 이 다큐멘터리는 아민으로 불리길 원하는 한 남성에게 가장 개인적인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만들어준다. 누나의 원피스를 입고 장 클로드 반담에 빠져 있던 아프가니스탄 카불의 해맑은 소년이 코펜하겐의 성공한 학자가 되기까지 25년의 시간 동안, 그는 무채색의 시간 속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