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로서 아픈 환자를 위해 헌신하는 애비 러셀, 그러나 밤이 되면 그녀의 진짜 치료가 시작된다. 바로 바람둥이 유부남을 유혹하여 그들을 죽음으로 인도하는 것. 그런 그녀에게 자신의 옛모습과 닮은 신입 간호사 대니가 나타나고, 대니를 향한 그녀의 집착은 시간이 지날수록 멈출 수가 없다. 결국 애비는 그녀와 함께 있기 위해 대니의 ...
남자 : 끝이 나야 박수를 받는 사랑을 했었다. 너도 그렇게 울 거면 그냥 나랑 같이 있자. 붙잡아도 봤지만 그녀는 탁자 위에 목걸이를 올려놓고 정말로 가버렸다. 마음껏 말할 수 없었던 사랑이었기 때문이었을까, 남자의 주머니에는 그 목걸이와 아직도 놓아주지 못한 마음이 무겁게 남아있다. 하지만 남자가 살고 있는 세상은 이별을 ...
2019년 4월 15일, 노트르담 대성당의 목재 지붕에서 믿을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한다. 860년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건물과 가시면류관, 성 십자가, 십자가 못 등 귀중한 성유물이 모두 한 줌의 재가 될 수도 있는 상황. 고를 받은 파리 소방대가 다급하게 출동하지만 복잡한 파리 시내를 뚫고 성당 앞에 도달하는 일조차 쉽지 ...
바다가 속삭이는 두.번.째.사.랑. 이야기 | 첫사랑의 아픔이 있는 소년 소녀, 여름 해변에서 두 번째 사랑을 시작하다.. 첫사랑과 이별한 소년은 헤어진 여자친구가 점점 잊혀지는 게 두렵다. 소년은 그런 속마음을 상상 속 ‘유령 해파리’에게만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소년은 바닷가에서 우연히 소녀를 만나 어떤 기억 하나를 떠올린다. ...
선물로 찾아온 만남, 예정된 이별. 푸바오의 중국 귀환 일정이 결정되고, 사랑하는 이들의 아쉬움이 커져만 간다. 마침내 다가온 이별의 순간, 푸바오의 행복을 위해 애써 담담해 보였던 강바오와 송바오 역시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헤어질 때를 알기에 매 순간 진심이고 애틋했던 그들. 1354일, 그동안의 못다 한 이야기. 안녕, 그리고 안녕…
파리를 찾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소매치기를 벌이는 마이클(리차드 매든)이 폭탄이 든 가방을 훔쳐 테러범으로 몰린 후, CIA 요원인 브라이어(이드리스 엘바)에게 쫓기게 된다. 타고난 현장요원인 브라이어는 마이클이 진범이 아님을 직감하고, 함정에 빠진 마이클을 이용해 테러 사건의 배후를 파헤치고자 한다. 주어진 36시간! 디데이는 ...
가정적이고 친절한 남자 톰은 어느 날 그가 운영하던 작은 식당에 들이닥친 파산 직전의 살인자들을 죽이고 사람을 구한 일로 일약 마을의 영웅이 되어 매스컴에 대서특필된다. 그러나 며칠 후, 거대 갱단의 두목 포가티가 찾아와 그의 진짜 정체는 따뜻한 가장 톰이 아닌 자신의 적이자 킬러인 조이라며 가족을 위협한다. 아내 에디와 아이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