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서울지검 ‘막프로’! 검찰 내에서 거침없이 막 나가는 문제적 검사로 이름을 날리는 양민혁은 자신이 조사를 담당한 피의자가 자살하는 사건으로 인해 하루 아침에 벼랑 끝에 내몰린다. 억울한 누명을 벗기 위해 내막을 파헤치던 그는 피의자가 대한은행 헐값 매각사건의 중요 증인이었음을 알게 된다. 근거는 의문의 팩스 5장! 자산가치 ...
엄마와의 갈등으로 집을 나와서 독립하기로 결심한 자넷은 마음에 쏙 드는 아파트를 발견하고 바로 계약한다. 외관도 멋지고 조용하기까지 해서 그녀의 마음에 쏙 들었던 아파트에 이사하게 되서 한껏 들떴던 자넷. 하지만 이사 첫날부터 아파트의 분위기기 심상치 않음을 느끼게 되고 자신의 집이었던 1303호에는 또 다른 누군가가 있는 것만 ...
전작이 실패하며 위기에 처한 ‘감독’(여균동)은 베스트셀러 ‘예수를 만나다’를 영화화하자는 제안을 받는다. 예수가 나타나 누군가와 식사를 한다는 내용도 황당한데, 자신이 진짜 ‘예수’(조복래)라 우기는 더 황당한 사람이 나타난다. 감독은 자칭 예수와 함께 은퇴한 조폭, 발레파킹 남자, 스타배우 등 영화를 찍기 위해 다양한 사람들을 ...
아미코의 끊이지 않는 활력과 호기심은 또래에 비해 유별나다. 때로는 이런 부분이 학교, 집에서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가족의 갑작스러운 죽음은 아미코의 겉으로는 평화로워 보이는 바닷가 생활을 무너트리고, 고독감을 증폭시킨다. 그러나 그 어떤 것도 아미코가 사람들을 자신의 세계로 끌어들이는 것은 멈출 수 없다.
전직 LA 경찰인 브렛은 아내와 함께 불가리아의 한적한 도시 베르나에서 살다가 아내를 잃는다. 아내를 잃고 상심한 브렛을 달래기 위해 친구인 알렉스는 브렛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한다. 새로운 도시에서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 된 브렛은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적응하지만 그런 브렛에게 자꾸 이상한 일이 생기는데…
FBI가 사용하는 전문 심리 기법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꿰뚫어보는 탁월한 헤드헌터 ‘로저(엑셀 헨니)’는 고가의 미술품을 훔치고 대신 위작을 걸어놓는 행위를 비밀리에 일삼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내의 소개로 만난 ‘클라스(니콜라이 코스터-월도)’가 루벤스의 사라진 명화를 소장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로저는 그림을 훔쳐 ...
1905년, 토머스 리처드슨은 납치된 여동생 제니퍼를 구하려고 외딴 섬에 침입한다. 정체불명의 사이비 종교 집단이 제니퍼를 풀어주는 대가로 거액의 몸값을 요구한 상태다. 토머스가 비밀과 거짓말로 이뤄진 종교 집단의 실체를 깊숙이 파헤치면서, 이단 세력은 그에게 미끼를 던진 것을 곧 후회하게 된다.
전설의 스파이 샌더 케이지는 자취를 감춘 채 살아가던 중, 기븐스 요원의 뒤를 이어 ‘트리플 엑스’ 프로젝트 시작하라는 임무를 받게 된다. 흩어져 있던 남다른 개성을 지닌 최정예 스파이 요원들은 샌더 케이지를 중심으로 모이게 되고, 마침내 재결성된 최강의 스파이 군단 ‘트리플 엑스’는 전세계를 위협하는 판도라 박스를 되찾기 위한 ...
성탄절을 이틀 앞둔 이른 새벽, 빨강머리 주근깨 소녀가 안개 속에서 실종된다. 단서만 무성할 뿐 증거도, 용의자도 없는 거대한 무대. ‘악마’ 만들기에 혈안이 된 형사 보겔은 이 사건이 자신의 화려한 재기를 위한 최고의 무대임을 확신하고, 평범한 남자 ‘마티니’를 지목하며 언론을 상대로 거대한 쇼를 계획한다. 진실을 쫓는 발걸음, ...
사람들과 쉽사리 어울리지 못하는 대학 신입생 ‘마나’에게 먼저 다가온 자유로운 영혼의 동기 ‘스미레‘! 급속도로 친해진 둘은 함께 자취까지 시작하며 가족보다 더 가까운 사이가 되지만 ‘스미레‘에게 연인이 생기면서 둘은 서서히 멀어진다. 어느 날, 홀로 여행을 떠난 ‘스미레’가 자취를 감추고 모두가 죽었다고 생각하는 그녀의 부재를 ...
모난 성격 때문에 외톨이로 지내 알프레드 집사에게 늘 걱정만 한 가득 안겨주던 배트맨. 파티장에서 만난 로빈을 얼떨결에 입양하게 되고, 고담시에 새로 부임한 경찰청장 바바라 고든을 만나면서 누군가와 함께 있는 것이 의외로 재미있다는 걸 느낀다. 한편, 고담시를 노리는 악당들이 다가오고 있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