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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HD 6.896 분
교통사고로 하나밖에 없는 손주를 잃은 노부부 오드리와 헨리는 깊은 슬픔에 빠진다. 의사인 헨리는 손자 잭슨을 되살리기 위해 임신한 환자를 납치해 혼을 부르는 의식을 치른다. 그러나 이 집에 찾아온 영혼은 잭슨 하나가 아니다. 노부부와 임신부는 유령들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 (2021년 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샌디에이고로 향하던 베키와 칼 남매는 풀숲에서 도와달라고 외치는 남자아이의 목소리를 듣는다. 그들은 망설임 없이 길 잃은 아이를 구하러 들어갔다가 결국 풀숲에 갇혀버리고 만다. 그리고 어떤 사악한 힘이 남매를 끌어들였음을 느낀다. 두려움에 사로잡힌 베키와 칼은 높은 풀 속에서 빠져나가려고 발버둥 치지만, 더 끔찍한 사실을 ...
첫째 메그는 배우가 되고 싶은 욕망과 가족을 가지고 싶어하는 욕망 사이에서 고민하고, 둘째 조는 소설을 쓰지만 여성들이 쓴 소설은 어떻게 끝이 나야 하는지 잘 알고 있는 척하는 편집장과 맞서야 한다. 셋째 베스는 피아노를 잘 치지만 건강에 문제가 있고, 막내 에이미는 그림을 그리는 데 소질이 있지만 남자들이 좋아하는 취향에 따라 ...
실화에 바탕을 둔 작품. 청년들이 지중해에서 위기에 처한 난민들을 구하기 위해 나선다. 하지만 법과 정의에 대한 이들의 이해는 곧 혹독한 시험대에 오른다. 독일 NGO ‘유겐트 레테트’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2만 3천 명의 목숨》은 유럽으로 향하던 중 지중해에서 수많은 난민들이 목숨을 잃는 현실을 더 이상 외면할 수 없었던 ...
독일계 유대인 철학자이자 정치 사상가인 한나 아렌트가 1960~1964년까지 겪었던 실화를 다루었다. 한나는 나치 전범인 칼 아돌프 아이히만의 재판 내용을 보며, “악의 평범성”을 개념화한다. 하지만 그녀의 행동은 가족, 유대계 커뮤니티와 사상계 등 모든 사람의 반대에 부딪히게 된다. 사회적 반감과 살해 위협 속에서도 자신의 ...
일본 전역을 뒤덮은 정체불명의 바이러스 ‘ZQN’ 도심 곳곳은 사람을 물어뜯는 감염자들로 인해 대혼란이 이어지고, 우연히 살아남은 ‘히데오’와 몸의 반만 감염된 ‘히로미’는 감염자들을 피해 가까스로 생존자들의 안식처에 다다르게 된다. 하지만, 그 곳에서 예상치 못한 거대한 위협을 만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