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과 기적과 축복과. 바다의 파도 소리와 숲의 속삭임에 둘러싸인 ′누마즈′에서 자란 소녀 요하네는
작은 마을에 적응하지 못하고 ′대도시′로 뛰쳐나간다. ′대도시에서 빅 스타가 된다′라는 꿈을 가슴에 품고. 하지만 그 막연한 꿈은
아직 ′소리′가 되지 못했다. 마음은 소리이며 세계는 노래이다.
인간도 짐승도 ...
수진은 유달리 건망증이 심하다. 편의점에 가면 산 물건과 지갑까지 놓고 나오기 일쑤다. 그 날도 어김없이 산 콜라와 지갑을 놓고 온 것을 깨닫고 다시 편의점에 들어선 순간 맞닥뜨린 남자. 그의 손엔 콜라가 들려있고, 콜라가 있어야 할 편의점 카운터는 비어있다. 덥수룩한 수염에 남루한 옷차림, 영락없는 부랑자다. 그가 자신의 콜라를 ...
간호사 맨디는 사고 없이 2교대 근무를 헤쳐나가기 위해 필사적이다. 이것은 특히 그녀가 중독자일 때, 그리고 또한 암시장의 장기매매 계획에 관여할 때 하기 어렵다. 불운하지만 위험한 사촌 레기나가 신장 전달을 엉망으로 만들면서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대체장기를 확보하려고 혈안이 되면서 아칸소 병원은 혼란에 휩싸인다. 부상당한 죄수가 ...
러시아 생물공학자 네코비치 박사는 비행기 내에서 이단 헌트로 변장한 앰브로즈에게 벨레로폰을 탈취당한 후 살해된다. IMF 요원 이단 헌트는 네코비치 박사가 테러리스트 앰브로즈에게 탈취당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내기 위해 파견된다. 키메라라는 것이 인플루엔자를 없애기 위한 완벽한 치료제인 벨레로폰을 유전적으로 조합하다 부수적으로 ...
전생을 기억하는 조금 특별한 아홉 살 린포체 ‘앙뚜’ 오직 그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헌신한 스승 ‘우르갼’ 몇 번의 겨울을 함께 보내며 삶의 동반자가 된 두 사람은 이제 새로운 봄을 향한 여정을 떠나기로 결심하는데… 그곳에서 만난 계절보다 아름다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파리로 여행을 떠난 딸 킴(매기 그레이스)이 아버지 브라이언(리암 니슨)과 통화를 하던 중 납치 당한다. 딸을 찾아 파리에 도착한 브라이언은 킴의 부서진 휴대전화에서 피터의 사진을 발견하고 그를 미행하지만, 결정적인 단서를 얻으려던 순간 피터는 죽고 만다. 마약에 중독된 여성들이 가득한 곳에서 킴이 입고 있던 재킷을 가진 여자를 ...
결혼을 앞둔 4월의 어느 날, ‘후지시로’ 앞으로 10년 전 첫사랑의 편지가 도착한다. 옛 기억을 떠올리며 ‘야요이’와의 관계를 돌아보던 ‘후지시로’ 그러던 중 ‘야요이’가 갑자기 자취를 감추고 사라진다. ‘야요이’는 어디로 사라진 걸까, ‘하루’는 왜 10년 만에 편지를 보냈을까? 두 가지 수수께끼는 곧 하나로 이어지게 되는데...
도제 니우 감독이 6,70년대에 대만에서 군 생활을 한 아버지 세대의 추억을 반추하며 만든 작품. 1969년 대만의 금문도. 아직도 중국 본토와 대치중인 이곳의 해안정찰부대인 해룡 부대에 신병 파오가 전입해 온다. 하지만, 수영과 잠수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그는 곧 다른 부대로 옮겨간다. 그가 옮겨간 부대는 ‘831’ 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