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과 진귀함 때문에 ‘땅 속의 다이아몬드’로 불리는 식재료, 화이트 알바 트러플. 우리에게 산삼을 찾는 심마니들이 있다면, 유럽의 산자락엔 개를 앞세워 버섯을 찾는 사람들이 있다. 이 작품은 북부 이탈리아의 트러플 채취자 4인을 좇는 유머 넘치는 다큐멘터리로, 등장인물들은 각기 개성적이지만, 공통적으로 남다른 소명의식을 가지고 ...
노랑머리 유나(이재은)와 상희(김기연)는 서울 변두리의 비닐하우스에서 사는 거칠 것 없는 청춘들이다. 둘은 락 카페에서 춤을 추다가 우연히 실직자 영규(김형철)를 만나게 된다. 술에 취한 영규를 비닐하우스에 데려오는 두 사람, 영규는 그녀들과 동거를 시작한다. 유나는 영규와 자고, 상희도 영규와 자면서 아무런 거리낌 없이 셋은 ...
스페인 거물 기업가의 딸 마르필은 뉴욕에서 납치되었다가 아무런 설명도 없이 풀려나며 인생이 뒤흔들린다. 마르필의 아버지는 세바스티안 무어를 경호원으로 고용하고, 모든 것이 겉보기와는 다른 세상에서 매 순간을 함께할 수밖에 없게 된 두 사람 사이에는 거부할 수 없는 이끌림이 시작된다. '잘못' 시리즈 저자 메르세데스 론의 소설 원작.
최고의 포켓몬 트레이너만을 초대하는 의문의 카드를 받게 된 지우와 친구들은 거센 폭풍우를 뚫고 포켓몬성으로 향한다. 하지만 그곳에서 그들을 기다리는 건, 인간에 대한 역습을 선언한 강력한 전설의 포켓몬 뮤츠. 뮤츠는 복제 포켓몬을 만들어 포켓몬 트레이너들에게 공격을 시작하고, 때마침 나타난 환상의 포켓몬 뮤와 함께 지우와 친구들은 ...
어느 날 갑자기 사람의 감정을 갖게 된 공기인형 노조미. 바깥 세상이 궁금한 그녀는 주인 몰래 외출을 시작하고, 사람들의 모습을 따라하며 말과 행동을 배우기 시작한다. 우연히 찾게 된 비디오 가게에서 점원 준이치를 보고 한눈에 반하는 노조미는 아르바이트생을 구한다는 문구를 보고 찾아온 사람으로 착각한 준이치로 인해 비디오 가게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