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가 되기도 전에 비틀즈의 인기를 앞서고, 엘비스 프레슬리, 제리 리 루이스 등과의 어깨를 함께 했던 ‘쟈니 캐쉬’의 천재적이고 열정적인 음악 인생과 지독하게도 외롭고, 열정적이었던 그의 사랑이 아름다운 음악에 맞춰 펼쳐진다. 쟈니 캐쉬(호아킨 피닉스)는 어린 시절 부모님의 끔찍한 사랑을 받던 형이 사고로 죽은 뒤 평생을 ...
불을 켜도, 혼자 보지 않아도 무서운 공포!
1994년, 200년 동안 내려온 블레어 위치의 전설을 찾아 3명의 영화과 학생들이 버키츠빌 숲에 들어간 후 실종된다. 그리고 1년 후 그들이 찍은 필름이 발견된다. 1999년 오랜 법정 싸움 끝에 필름은 유가족에게 돌아가고 영화화가 결정된다. 영화는 전세계를 충격에 빠트린다. ...
1999년 마이클 매슈스는 에베레스트산 정상에 오른 최연소 영국인이 되었다. 하지만 정상에 오른 지 3시간 만에 실종되었고, 도저히 찾을 수 없게 되었다. 23년 후, 사업가이자 방송인인 마이클의 동생 스펜서 매슈스가 형을 찾기 위한 여정에 오른다. 14봉 등정 기록을 보유한 님스 푸르자와 함께하게 된 수색팀은 다가오는 날씨 속 ...
어느 날 아침, 24년을 함께한 아내를 버리고 4년 만에 연락도 없이 벨벳을 찾아온 프레드. 다시 잘해보고 싶은 프레드와 달리 벨벳은 마음이 떠난 지 오래다. 프레드는 벨벳의 마음을 돌리려 애쓰지만 오히려 갈등은 깊어만 가고 감정만 앞선 프레드의 욕망으로 인해 걷잡을 수 없는 상황에 빠지게 되는데…
준비하던 영화가 캐스팅 불발로 엎어지고 난 후, 감독은 친구 제작자에게 저명한 작가를 소개받는다. 그들은 작가의 작업실에서 함께 와인을 마시고, 작가는 자신이 간밤에 꾼 꿈에 대해 말한다. 감독은 다시 영화를 준비하며 과거의 사랑과 조우하고, 새로운 사람들과 인연을 맺는다.
1983년 무법지대로 불리는 남부 루이지애나. 형사 버드 카터(윌렘 데포)는 범죄 소굴을 소탕하지만 그 뒤에 엄청난 배후 조직이 있다고 믿는다. 버드는 불법 무기 소지 혐의로 제시(맷 딜런)를 검거하는데, 사실 그는 살인청부업자로 악명 높으며 백인우월조직의 리더인 루틴(톰 베린저)의 조직에 속해있다. 제시의 동생 토미는 ...
텍사스 오스틴 대학의 젊고 패기 있는 철학과 교수 데이비드 게일은 사형제도 폐지 운동 단체인 '데스워치(Death Watch)'의 회원이다. 지적이며 존경받는 저명한 대학교수인 게일은 자신이 가르치던 벨린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다. 무혐으로 풀려나긴 했지만, 그 순간부터 게일은 자신이 누려왔던 모든 것을 송두리째 잃고 만다. ...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 최종 우승자이자 ‘장르가 30호’라는 수식어로 불리며 일약 스타가 된 이승윤이 유명인이 되기 직전, 우린 ‘무명’이었던 그를 찾아갔었다. 2년 전 우연한 기회로 그의 노래를 듣곤 2년 뒤 무작정 찾아가 뮤직비디오를 찍어 주겠다고 한다. 뮤직비디오는 한 번도 찍어 본 적 없는 무명인들의 어처구니없는 제안을 ...
폭풍우에 가족을 잃은 꼬마곰 패딩턴은 페루에서 영국까지 나홀로 여행을 떠난다. 런던에 도착한 패딩턴은 우연히 브라운 가족을 만나게 되고 그들의 도움을 받아 새로운 가족을 찾아 나선다. 하지만 움직이기만 해도 사고, 만지기만 해도 사고, 1초에 한번씩 사고를 치는 패딩턴은 브라운 가족의 골칫거리가 되고 만다. 한편, 말하는 곰이 ...
클라라는 오늘, 남편을 죽이지 않으면 자신이 죽을 운명이다. 달력 살인자는 클라라에게 그렇게 불가능한 선택지를 던져놓았다. 홀로 귀가하는 여성들에게 안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야간 근무를 시작한 줄스에게 클라라의 전화가 걸려 온다. 줄스는 클라라의 생존을 위한 마지막 희망이 되어 시간과 싸움을 벌인다.
‘리치’로 사냥 여행을 떠난 거물급 사업가 ‘매덕’과 베테랑 가이드 ‘벤’ 작열하는 태양 아래 사냥감의 실루엣이 드러나고, 고요한 사막을 뒤흔든 한 발의 총성! 그러나 밝혀진 사냥감의 실체는 다름아닌 ‘사람’! 살인을 덮으려는 ‘매덕’, 진실을 밝히려는 ‘벤’ 목격자는 단 두 명 살아남는 자, 진실이 된다!
오늘밤, 보이지 않는 총구가 당신을 노린다! 한밤중 외딴 편의점에 들른 앨리스는 갑자기 총에 맞고 쓰러진다. 누가 어디서 무슨 이유로 쏘는지 알 수 없지만, 탈출을 시도할 때마다 정확히 날아오는 총알! 도움도, 구조도 없다! 밀실 아닌 밀실이 된 이곳에서 반드시 탈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