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마을 지하, 마을 사람들은 상상도 못할 존재들이 살고 있다. 그들은 바로 네모 반듯한 박스를 입고 다니는 귀여운 몬스터 박스트롤들과 박스를 쓴 인간 소년 에그. 비록 서로 생김새는 다르지만 태어난 직후부터 박스트롤들과 함께 자라난 에그는 그들과친 가족처럼 지내며 진정한 우정을 나누고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
온라인상에 급속도로 퍼진 런던 기차역 테러 뉴스, 그리고 그 용의자로 낙인찍힌 한 남자! ‘해리’는 본가로 향하던 기차 안에서 자신이 지나쳐 온 런던 기차역에서 테러가 발생했다는 뉴스를 발견하는데... 그날 저녁, 온라인상에 퍼진 한 남자의 신상 그리고 #런던폭탄테러 #용의자 태그와 함께 떠오른 이름, ‘해리 밥사’ 익명으로 ...
10대의 소녀들로 이루어진 기숙사 학교 ‘베스탈리스’ 좋은 집안으로 입양을 가기 위해 기숙사의 소녀들은 끊임없이 복종, 충성심, 인내, 청결을 강요하는 수업을 받게 된다. 하지만 기숙사 소녀 중 ‘비비안’은 이 곳에 목적이 입양이 아닌 또 다른 음모가 있게 됨을 알게 되는데...
영화 속 가족에게 일어나는 가장 큰 사건은 아버지가 젊은 여자와 결혼하려 한다는 것 정도다. 이 ‘사건’을 중심으로 상심한 엄마가 아들 동민에게 하소연을 하고, 아버지와 재회한 엄마가 홧김에 과음을 하는 등의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 과정에서 드러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가족의 증거’들이다. 엄마나 동민이나 짝짝이 양말을 신고 ...
로마의 6월 여름 첫날밤, 술집에서 러시아 여인 나타샤와 스페인 여인 알바가 우연히 만나 서로에게 호감을 갖는다. 그녀들은 이후, 로마의 한 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자신이 레즈비언이라는 알바는 이성애자인 나타샤에게 서서히 접근을 하고, 차츰 각자 진실된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하게 되는데..
전세계적으로 일어나는 테러사건의 배후를 찾기 위해 사상 최악의 미션에 투입된 대 테러요원 페리스. 또 다른 요원 호프만을 통해 본부의 임무를 전달 받는 그는 테러리스트의 우두머리를 잡기 위해 복잡한 감시망을 피해 다니면서 위험 속으로 뛰어 든다. 하지만 목표물에 다가갈수록 그가 발견하는 진실은 그의 목숨을 위협할 만큼이나 ...
짝퉁과 싸구려에 열광하는 시모츠마 주민들에게, 치렁치렁한 드레스를 입고 다니는 모모코는 별나도 한참 별난 소녀다. 하지만, 무슨 상관! 친구도, 애인도, 가족도, 다 필요 없다! 를 외치는 그녀에게 중요한 건, 오직 드레스뿐이다. 드레스만 입을 수 있다면, 모모코의 인생은 달콤하고 우아한 행복 찾기의 연속이다. 하지만, 각종 ...
새로운 인생을 위한 크리스마스 여행낯선 곳에서 운명적인 사랑이 시작된다!L.A에서 잘 나가는 영화예고편 제작회사 사장인 아만다(카메론 디아즈)는 아름다운 외모에 넘쳐나는 돈, 화려한 인맥 등 누가 봐도 성공한 여자다.부족할 것 없는 그녀에게도 골칫거리가 있었는데 그건 바로 맘처럼 되지 않는 연애문제.같은 회사에 근무하던 남자친구는 ...
30대 후반에 접어든 네 명의 친구 아키라, 사쿠라코, 준, 후미. 모든 것을 공유하며 서로를 가장 잘 안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말할 수 없는 고민을 가지고 있다. 어느 날 준은 이혼 소송 중이라는 폭탄선언을 하고 갑자기 자취를 감춘다. 그러면서 이들은 “진짜 행복이란 게 무엇인지” 자신을 솔직히 들여다보며 인생을 되돌아보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