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괄 프로듀서 리즈 메리웨더가 선보이는 <퓨리어스>. FBI 요원 앨리스 블랙(에미 로섬)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치밀한 여성 연쇄 살인마(롤라 페티크루)를 쫓는다. 각자의 방식으로 정의를 추구하는 두 사람. 이들의 삶이 서로 얽히기 시작하면서 옳고 그름의 경계가 점차 흐려진다.
이 저택에는 비밀이 숨겨져 있다.
벼랑 끝에 서 있는 커다란 저택 '섀도 하우스'에서 귀족을 흉내 내는, 얼굴이 없는 일족 '섀도'.
그들의 '얼굴'로서 섀도를 섬기는 시중 담당 '살아 있는 인형'.
어느 날, 섀도 일족의 소녀 케이트에게 한 명의 살아 있는 인형이 찾아오게 되고,
그렇게 그림자와 인형의 기묘한 일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