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를 뒤집어 놓은 유쾌한 두 녀석 ‘부그’와 ‘엘리엇’이 돌아왔다! 이번엔 소심한 야생동물과 터프한 애완동물의 신나는 1박 2일이다! 인간 세계에서 길들여진 어린 시절을 잊고 이제는 친구들과 토끼 대포알 놀이를 즐기고, 먹고 싶은 대로 먹으며 야생에서의 생활을 만끽하는 ‘부그’와 ‘엘리엇’! ‘엘리엇’과 그의 여자친구 ...
임신한 새라는 식당에서 사악한 눈빛으로 노려보는 늙은 마녀와 마주친다. 그 후 새라는 아기가 잡아 먹히는 끔찍한 환상과 악몽에 시달린다. 늙은 마녀는 남편의 친구 더스틴의 집으로 가는 새라를 뒤따른다. 새라는 남편 사이먼과 함께 더스틴과 멜리사 부부의 외딴집에 도착한다. 주술에 빠져 있는 멜리사는 새라를 위해 위자 보드로 영을 ...
목수 일을 하는 기홍은 작은 인테리어 공사들을 맡아 생계를 유지한다. 최근에는 세 들어 살게 된 집의 젊은 주인 내외와 친해지게 되고 어울리는 시간이 많아진다. 그 즈음 사소하지만 이상한 일이 기홍에게 일어난다. <괴인>은 어려운 장면이 한 군데도 없는데, 설명하자면 어렵다. 모든 인물은 예상에서 조금씩 비켜나 있다. 한가로움 ...
태국 북동부 이산 지역의 시골 마을. 이곳 사람들은 집, 숲, 산, 나무, 논밭까지, 모든 것에 혼이 깃들어 있다고 믿는다. 대를 이어 조상신 바얀을 섬기는 랑종 님은 조카 밍의 상태가 심상치 않음을 직감한다. 랑종을 취재하기 위해 님과 동행하던 촬영팀은 신내림이 대물림되는 순간을 포착하기 위해, 밍과 님, 그리고 가족에게 ...
1940년대 우리말이 점점 사라져가고 있는 경성. 극장에서 해고된 후 아들 학비 때문에 가방을 훔치다 실패한 판수. 하필 면접 보러 간 조선어학회 대표가 가방 주인 정환이다. 사전 만드는데 전과자에다 까막눈이라니! 그러나 판수를 반기는 회원들에 밀려 정환은 읽고 쓰기를 떼는 조건으로 그를 받아들인다. 돈도 아닌 말을 대체 왜 ...
프랑스의 시골 마을 세르동에서 휴가를 즐기던 미군인 가족이 처참하게 살해되는 사건 발생. 유일한 생존자인 ‘클레어’의 증언에 따라 사건의 용의자로 현장 인근에 살고 있는 ‘탈란’이 용의자로 체포된다. 덥수룩한 머리와 수염 등 남다른 외모의 ‘탈란’이지만 그의 결백을 확신한 변호사 ‘캐서린’이 그의 변호를 자처한다. ...
10년 전, 북한에서 발생한 정체불명의 대형 산불. 그 여파로 수천 명의 북한 주민들이 군사분계선을 넘어오며 극적 통일이 이루어졌다. 그 산불의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고, 현장 주변에서 수상한 초록빛이 목격된다. 이 모든 진실을 밝히기 위해 현장을 추적하던 미국 NXN 방송국 취재팀은 취재 도중 행방불명 된다. 지금 우리가 가진 건 ...
남친에게 속아 얼떨결에 언니의 남자친구 ‘마지드’에게 은밀한 위로(?)를 해주게 된 ‘야스미나’는 몰래 카메라까지 찍혀 남친에게 협박까지 받게 되고, 점점 도가 지나치는 남친의 협박에 그녀는 자신의 둘도 없는 절친이자 친언니 ‘림’과 함께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맞불 작전을 시작하는데…… 세상 다시 없을 유쾌한 한 방! 카메라를 멈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