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탄하게 하늘을 나르던 비행기가 요동을 치고 승무원 한 명이 느닷없이 승객들을 닥치는 대로 살해하기 시작한다. 살인마에게 쫓기던 여주인공이 조종실로 급히 몸을 피하지만 이미 기장들 역시 난도질당한 상태였다. 갑자기 조종실 창 밖에 한 남자의 얼굴이 나타나고 여주인공이 비명을 지르는 순간 ‘컷’하는 소리가 들리며 화면이 비행기 ...
고등학교 3학년인 나는 카메라를 들고 입시를 치르는 나와 친구들을 찍는다. 시간이 흘러 대학생이 된 나는 입시 때 느꼈던 원인 모를 불안을 여전히 느끼며 학교 생활을 하고 있다. 그러다 고등학교 친구로부터 잘 지내지 못한다는 연락을 받고, 친구를 도와주려 하지만 잘되지 않는다. 나는 친구에게 편지를 쓰기로 한다.
인기 로맨스 웹소설로 일약 스타 작가가 된 ‘하니’(황승언)
그녀가 입고, 먹고, 쓰는 모든 것이 화제가 된다. 수많은 이들의 관심 속에 사는 그녀에게는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한 가지 비밀이 있는데…
사실, 연애 한 번 못 해본 모태솔로라는 것! 이 모든 건 ‘하니’가 쓴 소설 속 주인공, 타칭 이태원 페로몬 ...
뛰어난 폭탄 제거 요원 ‘판청펑’(유덕화)은 현장에서 예기치 못한 사고로 왼쪽 다리를 잃는다. 이로 인한 좌천 통보에 분노한 ‘판청펑’은 폭탄 제거반 동료 ‘둥저원’(유청운)과 애인인 ‘팡링’(니니)에게 등을 돌리고 자취를 감춘다. 5년 뒤, 홍콩의 한 호텔 행사장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하고, 그곳에서 쓰러져 있는 그가 발견된다. ...
30년 전, 한국의 작은 소도시인 ‘이리’ 기차역에서 사상초유의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40톤 분량의 다이너마이트를 실은 화차가 폭발한 사건으로 그 뒤 ‘이리’는 익산으로 지명이 완전히 바뀌어 버렸고 폭발사고는 아무에게도 회자되지 않은 채 잊혀져 가고 있다. 진서(윤진서 분)는 이리 폭발사고 당시 엄마의 뱃속에서 폭발사고의 미진으로 ...
영하 80도의 혹한. 낮과 밤이 6개월씩 계속되는 남극. 탐험대장 최도형(송강호)을 비롯한 6명의 탐험대원은 도달불능점 정복에 나선다. 해가 지기 전, 도달불능점에 도착해야 하는 세계 최초 무보급 횡단. 이제 남은 시간은 60일. 세상에서 가장 힘들고 불가능해 보이는 도전이 시작된다! 우연히 발견한 낡은 깃발. 그 아래에 ...
1996년 전라북도 무주,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정식 종목 중 하나인 스키점프 국가대표팀이 급조된다. 이에 전(前) 어린이 스키교실 강사 방종삼이 국가대표 코치로 임명되고, 그의 온갖 감언이설에 정예(?) 멤버들이 모인다. 전(前) 주니어 알파인 스키 미국 국가대표였다가 친엄마를 찾아 한국에 온 입양인 밥, 여자 없으면 하루도 ...
클레이는 아내인 아멜리아, 딸 릴리, 아들 제이크와 함께 화목하게 살지만 제이크가 방울뱀에 물려 목숨을 잃은 이후 가정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너무 변해버린 엄마를 견디다 못한 릴리는 가출을 하고 클레이는 딸을 찾아 나서지만 설상가상으로 딸이 악당들에게 잡혀 팔려갔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