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회사의 리콜 심사관으로 일하는 주인공(에드워드 노튼)은 일상의 무료함과 공허함 속에서 늘 새로운 탈출을 꿈꾼다. 그는 비행기에서 자신을 비누 제조업자라고 소개하는 타일러 더든(브래드 피트)을 만난다. 집에 돌아온 주인공은 아파트가 누군가에 의해 폭파되었음을 발견하고, 타일러에게 도움을 청해 함께 생활하게 된다. 어느 날 밤 ...
18살의 로제타는 수습기간이 끝나자 공장에서 쫓겨난다. 해고 통보를 받고 반항도 해보지만 그렇다고 딱히 방법이 있는 것은 아니다. 알코올 중독의 어머니와 함께 이동식 트레일러에서 생활하는 로제타에게 가난은 이제 일상이 됐다. 헌옷을 주워서 어머니가 수선하면 그것을 내다팔고 음식이 풍족하지 않아 강에서 숭어를 잡을 때도 있다. ...
몬태큐와 캐퓰릿 가문은 담장 하나 사이에 두고 ‘레드 톤’과 ‘블루 톤’의 정원을 경쟁적으로 꾸미며 서로 으르렁대는 사이. 하지만, 진짜 원수는 따로 있었다. 인간들이 외출하거나 잠잘 때만을 기다렸다 움직이기 시작하는 3등신 정원 인형들이 바로 그들. ‘레드가’와 ‘블루가’로 나뉘어 서로 눈길만 마주쳐도 못 잡아먹어 ...
인도 유명 마피아 가문의 수장이 여러 압박을 이기다 못해 끝내 자살을 택한다. 해서 모든 권력을 첫째 아들이 이어받게 되고, 이에 불만을 가진 둘째는 무기 밀매 업자와 손잡는다. 과연 심약한 셋째는 누구와 손잡게 될 것이며, 경찰까지 개입하게 된 이 권력 투쟁은 어떻게 막을 내릴까?
동도, 서도, 북도 3개의 수도가 펼쳤던 전쟁이 끝났다. 판도라 타워에는 새로운 정부가 수립되고 3개의 수도에는 이제까지의 수상을 대신하여 각각 장관이 배치된 평화를 위한 새로운 체제가 확립되었다 그랬어야 했다... 그러나 그것은 가면라이더 빌드 / 키류 센토를 박멸하기 위함이라는 숨겨진 진실과 이어진 완벽한 계획이었다! ...
평생 용접공으로 살았던 성희가 프레스를 다루던 중 손가락 하나를 잃는다. 심각한 우울증으로 잠이 줄고 몸은 메말라간다. 이렇게 살 바엔 죽는 게 낫다는 생각이 마음속에 무섭게 밀려온다. 130일 동안 노숙 농성을 이어왔던 수영이 ‘같이 좀 살자!’며 절규한다. 무너진 마을을 절뚝절뚝 걸으며 씁쓸히 웃던 수영이 공동체를 지켜달라는 ...
지겨워진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존은 고고학자 여자친구 에이미와 함께 외딴 섬으로 가서 고대 토착 유물을 찾아낸다. 둘은 아주 오래된 동굴에 남겨진 표시와 함께 오랫동안 사라졌다고 알려진 신성한 가면을 발견한다. 마스크가 사라지면서 기이한 사건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신화 속 생명체가 풀려나 두 사람을 쫓기 시작하고, 커플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