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에 바탕을 둔 작품. 청년들이 지중해에서 위기에 처한 난민들을 구하기 위해 나선다. 하지만 법과 정의에 대한 이들의 이해는 곧 혹독한 시험대에 오른다. 독일 NGO ‘유겐트 레테트’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2만 3천 명의 목숨》은 유럽으로 향하던 중 지중해에서 수많은 난민들이 목숨을 잃는 현실을 더 이상 외면할 수 없었던 ...
남편과 이혼하고 새 출발을 준비하고 있던 '유림'(유선)은 막 고등학생이 된 하나뿐인 딸 ‘은아’(남보라)가 같은 학교 남학생들로부터 끔찍한 사고를 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하지만 이들은 미성년자란 이유로 처벌을 받지 않게 되고, 정신적 충격에 시달리던 ‘은아’는 결국 자신의 생일날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한 순간에 딸을 잃은 ...
커크 선장은 스팍이 죽기 전에 자신의 정신을 맥코이 박사에게 옮겨놓은 것을 알게 된다. 스팍의 아버지로부터 그의 육신을 찾으면 부활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듣고는, 폐함 처리를 앞둔 엔터프라이즈를 불법 출항시키고 은하 연합의 추적도 뿌리친다. 한편, 이에 앞서 데이빗과 사비크는 제네시스 별을 조사하다가, 생명체가 있음을 알고 ...
머리 속엔 오직 “SEX” 생각뿐인 단세포 녀석들! 고등학교 졸업을 2주 앞둔 단짝 친구 세스와 에반은, 서로 다른 대학으로 진학하여 헤어지기 전에 마지막으로 기억에 남을 이벤트인 총각딱지 떼기를 계획한다. 하지만 변변한 여자친구 조차 없는 이들에게는 불가능해 보이는 계획이다. 우연히 세스가 짝사랑하는 줄스의 집에서 열리는 ...
입금만 되면 뭐든 가능해지는 흥신소 사장 우수한 앞에 어느 날 열정 충만 비밀 요원 유다희가 현금 천 만원과 함께 찾아 온다. 무기 밀매 사건을 해결하자며, 대놓고 공조를 요청해 온 것. 혼자일 때보다 둘일 때 더 눈에 띄는 두 사람. 작전을 거듭해 갈수록 사건은 커져만 가고, 형사들이 오해할만한 단서를 여기저기 흘리고 다녀 수배 ...
공상두(박신양)와 채희주(전도연). 조직의 보스와 여의사의 만남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다른 세계의 두 사람은 위급한 상황에서의 첫 만남 이후 안타깝고 위태로운 사랑을 한다. 조금씩 서로의 세계를 무너뜨리며 가까워지던 두 사람. 하지만 반대파에 채희주의 노출을 염려한 공상두는 먼저 이별을 선언하고, 유일한 가족인 아버지가 세상을 ...
요코하마(横浜) 변두리의 초라한 바에서 매일밤 노래를 부르는 BJ는 노래만으로는 목구멍에 풀칠하기 어려워 생활을 위해 사립탐정 비스꼬롬한 부업을 해서 푼돈을 벌고 있었다. 그런 어느날, 실종된 소년 "아키라(明)"의 행방을 찾아달라는 의뢰를 받은 BJ는 소년의 소재를 파악해 내지만, 소년은 게이인 어둠의 조직의 보스의 남창이 되어 ...
싱글맘 소피아는 딸 엘레나와 함께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한다. 옛 파시스트 정권 시절 학질 모기에 의한 전염과 질병으로 버려진 땅이었던 폰티노 습지대를 농장으로 개간하여 도시로 발전시킨 이 곳으로 이사를 온 소피아는 이사하던 날 지하에서 이상한 옷장을 발견하고 집으로 옮긴다. 어느 날, 교통 사고를 당한 소피아와 엘레나는 다행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