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교를 암살하고 영국에서 도망친 킬러 레이와 켄에게 보스는 2주 동안 벨기에의 관광도시 브리주로 가라는 명령을 내린다. 브리주는 아름다운 중세풍의 관광 도시로 낙천적인 켄은 관광을 즐기지만 혈기 왕성한 레이는 지루하기 짝이 없다. 레이는 거리에서 만난 매력적인 비밀스런 여인과 사랑에 빠지고, 켄은 브리주의 아름다움에 반하며 ...
모든 것을 다 잃은 한 무리의 생존자들은 피난처를 찾아 정처 없이 방랑한다. 목적도, 목적지도 없다. 12명이었던 그들은 이제 다섯 명만 남았다. 생존자 무리의 리더 릭(도미닉 모나한)은 규칙을 어기고 버려진 농장에 일행과 잠시 쉴 곳을 만든다. 긴장이 고조되고 모두들 예민해지는 가운데, 조용하고 반항적인 새로운 멤버 마리(애슐리 ...
브뤼셀의 밤, 열쇠 수리공 '매디'가 잘못된 문을 열었다. 조직의 표적이 된 '매디'는 이제 하룻밤 안에 자신의 결백을 증명해야만 한다. 경찰에 의한 흑인 사망을 항의하는 시위가 밤새 이어지는 가운데, ‘매디’는 ‘클레어’라는 여자의 전화를 받고 그녀가 자기집이라고 주장하는 아파트의 문을 열어준다. 사라진 ‘클레어’, 그리고 그 ...
미국의 3대 일간지 중 하나인 보스턴 글로브의 신임 국장 마티 배런은 30년 간 보스턴 내 6개 교구에서 80여명의 아이들이 사제에게 성추행을 당했으며, 15년 전 추기경이 이 사실을 알고도 침묵한 정황이 있다는 칼럼에 주목한다. 마티는 심층취재를 전문으로 하는 스포트라이트 팀에 해당 사건을 집중 취재할 것을 요청한다. 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