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역사상 가장 당연한 사실 ‘우리 모두는 죽는다’ “그런데 왜 다들 죽으려고 난리지?” 언니가 ‘자살시도’를 했다는 엄마의 전화를 받았다. 작가라면서 글 한 줄 쓰는 것도 힘겹고, 이혼 위기로 엉망진창인 동생도 이렇게 잘 살고 있는데… 다정한 남편에 해외순회 공연까지 다니는 잘 나가는 피아니스트인 자기가 도대체 왜? ...
지구 온난화로 인해 북극의 얼음이 사라지면서 북극의 동물들과 그 동물을 사냥하며 사는 북극사람들의 생존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을 보여주며 지구의 환경 보호에 대한 다큐멘터리. 여름엔 해가 지지 않고 겨울엔 해가 뜨지 않는 곳. 북극에는 수 억년 동안 한번도 녹지 않은 얼음평원이 펼쳐져 있다. 그러나 무한할 것 같던 이 얼음도 해마다 ...
남미 복싱대회 챔피언으로 ‘타이거’라 불리는 복서 ‘라몬’은 복싱을 그만두고 가족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려고 한다. 어느 날 체육관에 나타난 당돌하고 매혹적인 여자 ‘데보라’는 은퇴를 생각했던 라몬의 마음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는다. 데보라의 선을 넘는 도발에 라몬은 복서로서 다시 성공하고 싶다는 욕망이 폭발하고 둘은 겉잡을 수 ...
뉴욕 경찰로 돌아온 브루스 윌리스의 요절복통 코믹 액션물! 뉴욕의 베테랑 경찰 지미 몬로(브루스 윌리스)는 정말 아끼는 소장품인 희귀본 야구 카드를 도난당한다. 수집가들 모두가 탐내는 이 카드가 딸의 결혼식 비용을 마련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었기에 지미는 젊은 파트너 폴과 함께 절박한 마음으로 카드의 행방을 추적해 나간다. ...
2018년 미국, 총기 난사 사건으로 국가는 떠들썩거린다. 요원 직을 은퇴한 후 평범한 삶을 즐기고 있던 제이슨은 미용실에서 일을 시작하게 된다. 그때 TV에서는 한 실종된 여학생에 대한 뉴스가 흘러나오고, 그날 밤 자신의 밑에서 일하던 요원인 존세가 찾아와 같은 정신 질환을 앓고 있음을 알게 된다. 그 둘은 임무 도중 어떠한 ...
1983년 뉴욕, 올리버는 친구들과 거리낌 없이 술과 담배를 하며 여자와 어울리는 10대 소년이다. 가족인 엄마와 누나에게는 귀여운 반항과 장난도 일삼지만, 어릴 때부터 자신을 키워준 아이다만은 예외다. 아이다가 마치 친엄마인 듯 그녀의 사랑을 잃지 않으려 애쓴다. 어느 날, 아이다가 뇌졸중으로 쓰러지고 올리버의 심경에도 큰 ...
23살의 의대생 에르네스토 게바라(퓨세)는 생화학자 친구 알베르토 그라나도와 함께 남미대륙 횡단을 계획한다. 안데스산맥을 가로질러 사막을 건넌 후 아마존을 거쳐 베네수엘라까지 가는 것이 이들의 목표. 여행을 통해 만난 세상은 지금까지 알던 현실과 너무 다르고, 퓨세와 알베르토는 세상의 불합리함에 분노한다. 청년 퓨세의 인생을 ...
거처도 없이 홀로 어린 딸을 키우던 ‘조이’. 한 대저택의 입주 가정부 제안을 받고 그곳으로 향한다. 대저택의 주인 ‘캐서린’, 혼수 상태인 그녀의 숙부 ‘개릿’, 그리고 조이가 몰래 들여온 딸 ‘그레이스’까지, 네 사람의 기묘한 동거가 시작된다. 어느 날, ‘그레이스’는 ‘캐서린’이 ‘개릿’에게 하는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하고, ...
1993년, 북한 핵 개발을 둘러싸고 한반도의 위기가 고조된다. 정보사 소령 출신으로 안기부에 스카우트된 박석영은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캐기 위해 북의 고위층 내부로 잠입하라는 지령을 받는다. 안기부 해외실장 최학성과 대통령 외에는 가족조차도 그의 실체를 모르는 가운데 대북사업가로 위장해 베이징 주재 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