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을 끼고 있는 경기도의 어느 작은 도시, 낡은 서민 아파트에서 중학교에 다니는 손자와 함께 살아가는 미자. 그녀는 꽃 장식 모자부터 화사한 의상까지 치장하는 것을 좋아하고 호기심도 많은 엉뚱한 캐릭터다 미자는 어느 날 동네 문화원에서 우연히 시 강좌를 수강하게 되며 난생 처음으로 시를 쓰게 된다. 시상을 찾기 위해 그 동안 ...
책 속에 갇혀 있던 몬스터들이 깨어난다! 뉴욕에서 작은 마을로 이사 오게 된 잭(딜러 미네트)은 첫 날부터 옆집 소녀 헤나(오데야 러쉬)에게 호감을 느낀다. 하지만 전세계 베스트셀러 ‘구스범스’의 작가인 헤나의 아버지 스타인(잭 블랙)은 무언가를 숨기려는 듯 자신들의 집에 얼씬거리지 말라며 경고한다. 어느 날, 헤나의 비명 ...
스타(사샤 레인)는 어느 날 쓰레기통에서 음식을 구하던 중 제이크(샤이아 라보프)를 만난다. 자신들과 함께 가면 하루 300불까지도 벌 수 있다는 제이크를 따라 그들의 무리에 합류하게 된 스타. 그들은 사람들에게 잡지의 정기구독을 판매하고 그렇게 번 돈의 25%를 자신이 갖게 되는 다단계 사업을 하고 있었다. 다단계 사업에서 ...
1993년 여름, 어른들이 쉬쉬하며 알려주지 않았지만 프리다는 알고 있었다. 아픈 엄마는 세상을 떠났고, 남겨진 자신은 시골 외삼촌 집으로 가야 한다는 것을. 외삼촌부부와 사촌동생 ‘아나’는 프리다를 따듯하게 맞아주었고, 새 가족과 잘 지내고 싶은데 어쩐지 점점 미움만 사는 것 같다. 볼 수 없는 엄마를 향한 그리움을 어떻게 ...
맛과 진귀함 때문에 ‘땅 속의 다이아몬드’로 불리는 식재료, 화이트 알바 트러플. 우리에게 산삼을 찾는 심마니들이 있다면, 유럽의 산자락엔 개를 앞세워 버섯을 찾는 사람들이 있다. 이 작품은 북부 이탈리아의 트러플 채취자 4인을 좇는 유머 넘치는 다큐멘터리로, 등장인물들은 각기 개성적이지만, 공통적으로 남다른 소명의식을 가지고 ...
1918년 만주 북간도 독립운동가들의 이상촌에서 태어난 문익환은 일제의 탄압 속에 어릴 적 벗 윤동주를 잃고 유신 정권의 폭정으로 친구 장준하를 잃었다. 전 생애를 통해 시대를 끌어안으며 고통받는 모든 곳에서 희망의 불씨를 피워 낸 문익환 목사의 목소리를 최초로 복원하여 그 시대의 생생함을 전달한다.
프로그래머로 일하는 워킹맘 미라, 11살이 된 아들 동명의 갑작스런 ‘1형당뇨병’ 판정에 충격 받는다. 평생 인슐린 주사를 맞아야 한다는 의사의 말에 절망하지만, 그녀는 눈물을 참고 일어난다. 미라는 자신이 공학도였던 전공을 살려 국내에 출시되지 않은 연속혈당측정기를 들여와 동명에게 달아주고 보호자가 원격에서 혈당을 모니터링 할 ...
새로이 부임한 신참 이형사(김보성 분)는 강형사(박중훈 분)의 타락한 행동에 더이상 자비심을 베풀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영원히 경찰 조직에서 추방해야 한다고 믿는다. 그리고는 계속 강형사에게 사직할 것을 종용한다. 이에 다급해진 강형사는 이형사에게 미제의 사건을 주며 해결할 것을 지시하며 마지막 반격을 시도하지만 오히려 이형사는 ...
대통령 명령으로 적진에 핵 미사일 발사를 준비하는 ‘무적함’(SSBN)과 이를 호위하는 핵 추진 공격 잠수함 ‘티탄함’(SSN) 하지만 음파 탐지(SONAR)를 통해 적의 충격적인 비밀을 알아차린 해군은 핵 미사일 발사 10초를 남기고 사상 최악의 핵 전쟁을 막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데…
ㅇㄹㅇㄹ
2025년 02월 20일 at 8:36 오후감쟈합니단